[영유아] 3차원 움직이는 AR 체험 그림책

증강현실 체험 그림책 추천

지은이 : - 출판사 : - 발행일 : 2017.11.22 등록일 : 2017.11.22

증강현실 체험 그림책 추천


★ 증강현실(AR:(Augmented Reality))이란

사용자가 눈으로 보는 현실 세계에 3차원 가상이미지를 겹쳐 보여주는 기술을 말해요
그래서 증강현실 그림책은 책 속 이미지가 3차원으로 떠오르고 소리가 들리고
진동이 느껴진다. 그림책을 보는 완전히 새로운 방법, 마법같은 증강현실 그림책을 경험해 보세요


★ 증강현실 그림책을 즐기는 방법
1.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애플리케이션 <증강현실 그림책>을 무료로 다운로드하세요.
2.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책을 보면… 그림책 속 장면이 마법처럼 살아날 거예요!
3. 화면을 터치하고, 문지르고, 간질이면… 주인공과 배경이 반응한답니다!
4. 이야기를 반복해서 읽어 보세요. 읽을 때마다 새로운 재미를 발견할 거예요.


2017 볼로냐 라가치 디지털 AR부문 수상작!



감성을 키우는 새로운 차원의 독서

어린아이에게 스마트폰을 건네주는 것이 우려되는 부모님도 있을 거예요. 하지만 증강현실 그림책의 작동 방식은 아이들이 오히려 풍성한 독서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책장을 넘어 쑥쑥 커지는 나무, 밤의 이슬을 머금고 부르는 노래, 부르르 떨며 톡톡 터지는 열매 등, 상상력을 마음껏 펼치기에 충분하지요. 이렇게 어릴 때부터 다양한 표현 방식을 접한 어린이의 마음에는 독창적인 감성이 자라나게 됩니다.


자러 가기 전에 자동차 한 번만 탈게요! 소방차도 한 번만 탈게요! 앗, 소방차가 멈췄어요. 침대로 가려면 이 언덕을 지나가야 하는데... 내 친구 악어를 불러야겠어요! 우리의 개구쟁이 꼬마는 기발하고 재미난 상상으로 잠잘 시간을 자꾸자꾸 미룬다. 지금은 잘 시간이라는 아빠와 조금만 더 놀고 자겠다는 꼬마 아들과 함께 떠나는 사랑스럽고 유쾌한 베드타임 스토리.


아티비티 시리즈. 탄탄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기반으로 한 예술 그림책이다. 태블릿이나 스마트폰만 있으면 살아 움직이는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주인공과 함께할 수 있다. 책장을 넘기고 화면 여기저기를 눌러 볼 때마다 화려한 인터랙션이 펼쳐진다. 애플리케이션의 장점은 계속해서 업데이트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같은 장면이어도 누를 때마다 또 달라지는 다양한 모션에 지루할 틈이 없다.

클라라가 한밤중에 잠에서 깼다. 목이 마른데, 방은 너무 캄캄하고 부엌으로 가는 길은 너무나 멀다! 어두컴컴한 방 안에선 바람 소리도 크게 들리고 그림자도 유령 같아 보인다. 하지만 불을 켜면 클라라의 아늑한 방 그대로이다. 클라라는 여러분과 함께 방과 거실, 부엌, 화장실을 지나는 모험을 떠날 것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42마리의 모든 공룡은 학계의 최신 정보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공룡의 피부, 힘줄, 털 표현까지 감수를 거친 3D 그래픽은 놀랍고도 정교해서 아이들이 영상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발가락의 모양과 개수, 턱과 이빨의 특징, 걷는 움직임 하나하나까지 놓치지 말고 증강현실을 즐기세요.

『어메이징 우주 탐사』는 정교한 3D 그래픽과 양방향 증강현실 기술이 접목된 책으로, 아이들이 실제로 우주 비행선을 타고 태양계의 모든 행성을 탐사하며 우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눈앞에 나타난 생생한 행성과 탐사선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최신 정보를 바탕으로 충실하게 재현해 낸 수준 높은 3D 그래픽은 아이들이 책과 영상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미운아기오리』는 아이들이 쉽고 재밌게 영어를 배우고, 애니메이션 기능으로 마치 게임을 하듯 즐기면서 학습을 할 수 있는 3D 입체 증강현실 전자 입체북입니다. 원어민 선생님들이 들려주는 영어와 한글을 들으면서 영어공부도 하고 캐릭터를 터치하여 다양하고 재미있는 반응과 함께 캐릭터들이 말하는 영어 대사를 증강현실 기능을 통해 효과적으로 배울 수 있다.

댓글 0건
작은도서관 회원 및 SNS계정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0자 / 14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