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덕이도서관 2025년 3월 북큐레이션

꽃 피는 계절

지은이 : - 출판사 : - 발행일 : 2025.03.20 등록일 : 2025.03.25

덕이도서관

꽃 피는 계절



덕이도서관이 추천하는 책을 소개합니다. 성인을 위한 추천도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더욱 많은 추천도서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일 년에 하루, 밤에 피는 꽃

라라 호손 글 · 홍연미 번역 | 웅진주니어| 2019년

강인한 생명력을 품은 땅, 사막
그 속에서 피어나는 특별한 꽃
드넓은 사막의 밤, 일 년에 한 번뿐인 꽃 축제를 즐기기 위해 사막의 여러 동물들이 하나둘 모여듭니다. 책장을 펼치는 순간, 독자도 그 특별한 축제에 초대받게 되지요. 축제의 주인공은 바로 사와로 선인장입니다. 사와로 선인장은 미국 남서부에서부터 멕시코 북서부까지, 약 26만 제곱킬로미터의 넓디넓은 소노란 사막에서 살아갑니다. 약 200년 정도 살며, 평균 12미터까지 자라는 웅장한 사와로 선인장은 일 년에 하루, 그것도 밤에만 꽃을 피우는 신비로운 식물입니다. 꽃이 피어 있는 시간은 무척 짧지만, 벨벳처럼 보드라운 꽃잎을 동그랗게 펼치고 진하고 달콤한 향을 내뿜어 사막 동물들을 불러 모으지요. 사와로 선인장이 꽃을 피우는 밤이면 밤새 신나는 꽃 축제가 벌어진답니다.
[일 년에 하루, 밤에 피는 꽃]은 사와로 선인장이 일 년에 한 번 꽃을 피우는 그 하루 동안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혹독한 자연 환경에 맞서느라 지친 동물들을 위해 기꺼이 자신의 몸을 쉼터로, 영양과 수분으로 내어 주는 사와로 선인장의 삶은 모래 먼지 뿐인 것만 같던 사막 속에도 존재하는 삶과 빛나는 연대, 그 아름다운 생명력을 발견하게 합니다.



『거리에 핀 꽃 

존아노 로슨 기획 | 국민서관 | 2015

아이가 모은 꽃은 어느새 선물이 되어 세상을 아름답게 물들이다!
북미 최고의 동시를 뽑는 [사자와 유니콘 상]을 세 번 수상한 존아노 로슨이 기획한 『거리에 핀 꽃』. 로슨은 자신이 딸아이와 겪었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기획했는데요. 자신이 느꼈던 바를 독자들에게 그대로 보여주고 싶었던 그는 화가 시드니 스미스를 통해 단어 한마디 없이도 감동적인 작품을 완성하게 됩니다. 어린 아이의 눈을 통해 본 세상은 ‘작고’ ‘평범한’ 것조차 아름다고 소중합니다. 과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요?
회색으로 물든 도시는 생기가 하나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유일하게 색을 지닌 여자아이는 전봇대 밑, 벽 틈새, 모퉁이 등 일상 속 주변을 호기심 찬 눈으로 둘러봅니다. 아무도 관심을 두지 않았던 곳에서 발견한 작은 꽃들. 여자아이는 그 꽃들을 죽은 새와 목줄에 걸린 개, 하릴없이 누워 있는 남자 등에게 나눠줍니다. 그리고 어느새 세상은 따뜻한 빛으로 가득 찹니다. 소녀의 작은 몸짓을 따라가다 보면, 긴 설명이 없어도 사랑- 위로- 공감 등 마음을 따뜻하게 할 소중한 것들을 느낄 수 있습니다.
빨간 모자를 쓰고 있는 아이의 모습은 무채색 도시와 대비되면서 저자가 담고자 한 메시지를 더 극대화시킵니다. 가끔가다 아이의 시선이 닿는 곳에도 색깔은 넣어, 이야기에 흡입력을 더했습니다. 꽃을 느끼는 소녀, 죽음을 애도하는 모습 등은 잔잔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평범한 일상, 평범한 하루. 조용히 흘러가는 하루라 아무도 알아차리지 못했지만 여자아이를 관찰한 우리는 분명하게 알 수 있습니다. 여자아이에겐 분명 특별한 하루였다는 것을 말이죠!




벚꽃 수영장

신현경 글 | 북스그라운드 | 2024

16주 연속 서점 베스트셀러 《야옹이 수영 교실》
《벚꽃 수영장》으로 이어지는 야옹이들의 쾌속 질주!
수영하는 야옹이처럼 무엇이든 도전하려는 우리 아이들과 함께 읽고 싶은 책-초등 교사 추천평
물을 싫어하는 고양이가 기후 위기 때문에 수영을 배운다고? 시의성 높은 설정, 아름답고 섬세한 그림, 재미있는 이야기로 주목받은 베스트셀러 《야옹이 수영 교실》은 출간 이후 쉼 없이 쾌속 질주 중이다. 시리즈 첫 권이 출간되고 후속권에 대한 독자 문의가 빗발쳤는데 드디어 벚꽃 피는 봄날, 두 번째 이야기 《벚꽃 수영장》을 선보인다. 이번 권에서 야옹이들은 위급 상황에서 내 몸을 지키는 생존 수영을 본격적으로 배운다. 배움의 공간은 수영장에서 마을 호수로 넓어지고, 볼거리와 이야깃거리도 한층 풍성해졌다. 벚꽃 휘날리는 봄날, 호수 수영에 도전하는 야옹이들은 과연 바라는 대로 꽃잎처럼 둥둥 뜰 수 있을까? 수많은 독자가 궁금해한 수영 코치 하오의 숨은 사연 역시 보름달 뜨는 밤 환하게 공개된다.




여기 꽃이 있어요

안단테 글 | 우주나무 | 2018

아이가 새로 이사 온 동네에 적응하고 정착하는 이야기
한 아이가 새로 이사 온 동네에 적응하고 정착하는 이야기이다. 도시 변두리로 이사 온 아이는 집도, 이웃도, 학교도 마음에 안 든다. 어느 날, 담 밑에 핀 작은 꽃이 아이 눈에 들어온다. 아니, 마음에 들어온다. 찬찬히 봐 주는 눈길을 받아본 적 없을 것 같은 작고 가녀린 꽃이 자신처럼 느껴졌을까. 아이는 그 꽃 지키기에 나선다. 하지만 아이가 앓아눕는 바람에 꽃 지키기는 실패로 끝난다. 그런데 그 옆에 다른 꽃이 피어 있다. 아이는 다시 꽃 지키기에 나서는데, 이번엔 더 단호하고 과감하며 슬기로운 방법을 생각해 낸다. 온 마음을 다한 아이의 이 행동은 무채색 동네에 마법과도 같은 향기를 퍼뜨린다. 자신은 물론 이웃들의 마음에 물결을 일으켜 마을까지 변화시킨다.




『제라늄과 오후의 꽃잠

김현화 글 | 밝은미래 | 2021

아파트 베란다의 소소하지만 빛나는 일상.
제라늄 화분을 지키는 작은 모험 이야기!
김현화 작가의 별빛 정원 그 두 번째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아파트 베란다에서 율마 화분을 키웠던 지난 이야기에 이어 이번엔 예쁜 꽃을 피우는 제라늄 화분이 등장한다. 삭막할 것 같은 신도시 아파트 베란다에서 초록빛 식물을 키우며 벌어지는 이야기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포근한 수채화로 표현되었고 그 속에 담아낸 여유와 유머 또한 여전하다. 무더위 때문에 많은 식물이 시든 지난여름, 제라늄이 궁금했던 아이는 화분 사이로 조심조심 걸어가고 제라늄 화분을 지키는 작은 모험을 시작하는데! 마음이 간질간질한 사랑스러운 모험담과 파릇파릇한 제라늄의 생명력을 한껏 담은 싱그러운 그림책이다.



『꽃을 선물할게

강경수 글 | 창비 | 2018년

거미줄에 걸린 무당벌레와 고민하는 곰.

그림책과 만화, 동화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작가 강경수의 그림책 『꽃을 선물할게』가 출간되었다. 거미줄에 걸린 무당벌레와 그 무당벌레를 구할지 말지 고민하는 곰의 대화가 팽팽하게 맞서며 흥미를 끈다. 거미, 무당벌레, 곰 가운데 누구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읽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주제를 전한다. 반복-점층-반전으로 짜인 구조, 영화적인 화면 구성이 색다르다. 이 작품은 작가 특유의 유머 속에 인간 속성에 대한 성찰을 담은 한 편의 희극이자 창작 우화이다. 가정이나 학교에서 여럿이 함께 읽고 각자의 의견을 나누기에 좋은 토론 그림책으로 소개하기에도 맞춤하다.
어느 날 아침, 무당벌레가 거미줄에 걸렸다. 마침 지나가는 곰을 발견하고 살려 달라고 애원하지만 곰은 자연의 법칙을 거스를 수 없다며 무당벌레를 두고 가 버린다. 점심 때 곰은 우연히 같은 장소를 또 지나가게 된다. 곰은 이번에도 살려 달라고 부탁하는 무당벌레를 놔둔 채 자리를 뜬다. 저녁, 곰은 어찌 된 일인지 같은 장소를 세 번이나 지나가게 되는데.......




출처 : 덕이도서관

https://www.goyanglib.or.kr/center/menu/10012/program/30008/curationDetail.do?currentPageNo=1&curationIdx=452154&manageCd=ALL


책소개 출처 :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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