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부산광역시립연산도서관 2022 청소년 진로도서전시

진로도서 '책으로 키우는 미래'

지은이 : - 출판사 : - 발행일 : 2022.09.27 등록일 : 2022.09.27

부산광역시립연산도서관

진로도서 '책으로 키우는 미래'

부산광역시립연산도서관 2022 청소년 진로도서전시 '책으로 키우는 미래'를 소개합니다. 청소년을 위한 진로관련 도서를 안내하오니 아래 링크를 통해 더욱 자세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패션디자이너 어떻게 되었을까?


이사라 지음 | 캠퍼스멘토 | 2022년

지금까지 이런 직업 가이드북은 없었다!

“대한민국 각 분야 최고의 패션디자이너가 청소년의 관점으로 자신이 걸어온 길을 이야기해 준다.”

캠퍼스멘토 이동준 팀장. 많은 사람들이 직업에 관심을 갖고 꿈을 꾸지만, 정작 그 직업의 커리어에 대해서는 모르는 경우가 많다. ’패션디자이너 어떻게되었을까’는 많은 청소년들이 고민하고 있는 진로 또는 패션디자이너에 대한 궁금한 부분을 해결해줄 수 있는 도서라고 생각한다. 또한 ’2022년 3월을 기점으로 어떻게되었을까 시리즈는 총 39권 출간되었으며, 앞으로도 더 다양한 현직 직업인들의 인터뷰 내용을 담은 시리즈는 계속 출간 될 예정이다.

자신이 꿈꾸는 미래의 직업을 위해 누군가 형, 누나처럼 조언해 줄 수 있다면 얼마나 커다란 도움이 될까? 이 책은 그렇게 자신의 형, 누나처럼 친근하게 직업의 길로 안내해 주는, 미래를 꿈꾸는 이들을 위한 친절한 직업 안내서다.

『패션디자이너 어떻게 되었을까?』는 엄마 아빠도 모르고 선생님도 몰랐던 패션디자이너 6인이 말하는 직업인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권봉숙, 김현수, 오가윤, 백수아, 정성필, 이슬기 등 대한민국 다양한 분야에 6인의 커리어패스를 통해 리얼 패션디자이너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이 책은 학생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직업들을 소개하고 그 분야 최고의 전문가가 된 6명을 인터뷰한 책이다. 이미 남들이 간 길을 가기보단 자신이 진정 원하는 길을 걸었고, 그런 순간들이 모이고 모여 각 분야 전문가들이 되었다. 이 도서는 그들의 일화를 최초로 소개한다.

이 책에 등장하는 직업인들은 단순히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직업을 결정하거나 중요한 선택을 하던 순간 어떠한 결정을 했는지, 왜 지금의 일을 하게 되었는지를 자세히 설명해주며 학생들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질문들을 던진다. 각 직업인들의 다양한 커리어패스를 통해 그들이 현재의 직업을 갖기까지 어떤 일들을 거쳐 왔는지 확인할 수 있으며 그들의 과거와 현재가 학생 자신과는 얼마나 관련이 있는지도 비교해 볼 수 있다. ‘어떻게 되었을까?’ 시리즈는 단순한 직업가이드북을 넘어 각 학교의 진로 교사들이 워크북을 이용하여 수업 시간에 실제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재가 될 것이다.




다시 태어나면 이런 직업도 갖고 싶어


서유정 지음 | 박영스토리 | 2022년

다시 태어나면 꼭 그 직업을 갖고 싶어

이 책에는 과거의 이색직업 101개와 현대의 이색직업 101개, 이색적인 진로 찾기 사례 11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숫자 ‘1’을 강조하기 위해서였습니다.

‘1’을 거듭해서 강조한 이유는 1이 ‘나’, ‘자신’을 의미하는 숫자이기 때문입니다. 1인칭이라는 표현이 내가 소설의 화자가 되어 나의 관점에서 얘기한다는 걸 의미하듯이 말이죠. 진로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것은 바로 ‘나’입니다.

아무리 돈을 많이 벌 수 있어도, 아무리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다고 해도 그 일을 하면서 내가 행복하지 않다면 과연 좋은 진로를 찾았다고 볼 수 있을까요? 인격체로서 존중받지 못하고 소모품 취급을 당하는 직장이 과연 좋은 직장일 수 있을까요?

행복은 나중에 찾으면 된다. 당장은 안정적이고, 돈을 충분히 벌 수 있는 직업을 찾는게 좋다. 이런 조언 많이들 들어보셨을 겁니다. 저만해도 박사 졸업 후 취업을 준비하는 몇 달 동안 ‘그냥 공무원 시험을 봐라, 공무원이 그래도 최고다’라는 말을 몇 번이나 들었으니까요.

경제 규모로는 세계 10위지만 국민 삶의 만족도로는 OECD 최하위권이라는 우리나라의 현재 모습, 이렇게 물질적인 풍요와 안정을 행복보다 우선시하던 생각들이 쌓인 결과가 아닐까요? 모쪼록 이 책을 보는 분들 또는 그 자녀들은 부디 진로를 선택할 때, ‘내’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고려하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운이 좋아서 처음 선택한 진로대로 직업을 갖게 됐지만 결국 정말로 하고 싶은 일, 열의를 갖게 하는 직업은 따로 있었습니다. 용기 있는 사람이라면 그걸 깨닫게 되는 순간 과감히 현재를 내려놓고, 새로운 꿈을 따라갔겠지요. 하지만 저는 그런 용감한 사람이 될 수 없었습니다. 안정적인 현재를 버리지 못했고, 지금의 나이에 그 직업을 갖기 위한 신체 능력을 키울 자신이 없었습니다. 늦게 찾아온 깨달음을 아쉬워하면서 저는 다음 생을 기약하기로 했습니다. 다시 태어나면 꼭 그 직업을 가져보겠다고 말이죠. 제가 믿는 종교에서는 윤회를 믿지 않지만, 다른 종교의 믿음을 빌려서라도 다음 생을 기약할 만큼 제 아쉬움은 컸습니다.

비록 저는 이번 생의 꿈을 접었지만, 어린이, 청소년, 청년층, 새로운 진로에 도전할 용기를 가진 사람에게는 기회가 열려 있습니다. 저처럼 미처 알지 못해서, 늦게 깨달아서 그 기회를 잡지 못하는 사람이 더는 없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접어야 했던 꿈을 포함해서 흔히 알려지지 않은 과거의 이색직업 101개와 현대의 이색직업 101개, 독특한 경로로 진로를 찾은 사람들의 사례 11개가 이 책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책에 담긴 내용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차선을 최선이라고 착각하지 않고, 진정한 최선을 찾아가는 계기를 얻게 되길 바랍니다.




그래서요, 내 성격이 뭔데요?: 20가지 심리 테스트로 여는 진로 탐색 첫걸음


앨리스 하먼 지음, 황유진 옮김, 블록 마나예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22년

중학교 자유학기제 진로 탐색 수업,

20가지 심리 테스트로 흥미롭고 알차게 첫걸음 떼기!

중학교 자유학기제의 핵심은 진로 탐색이다. 진로 탐색은 자신의 성향과 성격을 제대로 파악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하지만 자신의 성향과 성격에 대해 생각해 보라고 광범위하게 학습 과제가 주어질 경우, 아이들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 갈팡질팡하다 제대로 된 탐구를 진행하지 못하고 이 시간을 끝마치곤 한다.

중학교 자유학기제는 진로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꿈을 키우자는 의도로 만들어졌다. 학생이 자신의 재능을 찾아 진로와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통해 제 역할을 하는 사회인을 양성하는 것이 ‘교육’의 목적이라고 볼 때 이는 매우 이상적인 제도이다. 특히 이과/문과를 결정해야 하는 고등학교 진학 전에 자신의 진로를 충분히 고민하고 결정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진로進路는 나아갈 진, 길 로, 즉 내가 나아가는 방향을 정하는 것이다. 어떤 직업을 선택하고, 어떤 학과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고등학교 진학 시 선택해야 하는 여러 계열(어문, 예체능, 공과, 보건 등) 중 나와 진짜 맞지 않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해 잘라내는 것이다. 예를 들면 예체능 계열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예체능 계열을 제외하고, 어문 계열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어문 계열을 제외하는 식이다. 중학교 자유학기제는 이 정도의 계열을 결정하는 시간이다.

후회없이 계열을 정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먼저 자신의 성향을 제대로 분석해야 한다.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MBTI 같은 것이 있다. 이 책에는 기본적인 MBTI 외에도 심리학에서 학문적으로 검증된 흥미로운 검사 도구들이 제시되어 있다. 애매모호한 선택지 중 하나를 선택하기 위해 고민하다 보면 몰랐던 자신의 성향과 성격을 발견하는 기쁨을 맛볼 수 있다. 이렇게 자신의 성향을 반영해 계열을 정한 뒤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되면 선택 과목을 결정하게 될 때 내 의지로 특정 과목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 반면 제대로 계열 선택을 하지 못한 채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되면 내 의지로 특정 과목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박탈된다. 성적에 맞춰, 아니면 학교에서 정해 준 과목을 선택할 수밖에 없다. 어쩔 수 없이 선택당하는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청소년기 진로 선택부터 선택하는 삶을 살 것인지, 선택당하는 삶을 살 것인지가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에는 심리학에서 성격 유형 검사로 사용되는 20가지 심리 테스트가 실려 있다. 애매모호한 여러 선택지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결정은 결코 쉽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은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성향과 성격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게 되고, 이는 제대로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으로 이어진다. 심리학에서 학문적으로 검증된 검사 도구를 가이드라인 삼아,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진로 탐색 첫 과정을 흥미롭고 충실하게 경험해 보자!




IT 지식으로 미래를 읽는다면: 빅데이터부터 인공지능까지 진화하는 컴퓨터과학


윤정구 지음 | 다른 | 2022년

디지털 전환 시대에 주인공이 되기 위한 필수 IT 지식!

오늘날 스마트폰은 손안의 작은 컴퓨터나 다름없다. 우리는 스마트폰으로 날씨를 확인하고 식당을 예약하고 SNS 친구들과 소통한다. 초기 슈퍼컴퓨터가 30톤짜리 초대형 전자계산기였다면 믿을 수 있을까? 당시 사람들은 컴퓨터가 누구나 쓸 만한 물건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이제 컴퓨터는 스마트워치, 자율주행차 등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 주변에 존재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이러한 컴퓨팅 기기를 이용해 원하는 결과물을 얻는 일은 더없이 중요한 능력이 되었다.

이 책은 게임·콘텐츠 산업을 예로 들어 IT 기초지식을 전달한다. 1장부터 2장까지는 사람 대신 노벨상 후보에 오른 인터넷, 유튜브의 추천 알고리즘에 숨은 비밀처럼 사례 중심으로 컴퓨터가 움직이는 원리를 설명한다. 3장에서는 클라우드, 블록체인 등 초연결 사회를 이끌 기술들을 소개한다. 그리고 마지막 4장은 기술의 발전이 우리 삶에 가져올 변화에 관해 이야기한다.

실제로 존재하는 않는 가상 인간이 마치 사람처럼 말을 하고 소설을 출간한다. 기술은 과연 어디까지 발전할까? 새로운 변화 앞에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최소한의 IT 지식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다. 이 책은 큰 틀에서 컴퓨터의 근본 원리를 이해하고 IT 기술로 재편될 미래 사회의 모습을 그려볼 수 있도록 돕는다.

취업 시장에서 IT 기업의 인기는 날로 높아지고 있다. Z세대가 입사하고 싶은 꿈의 직장을 일컫는 ‘네카라쿠배당토(네이버, 카카오, 라인, 쿠팡, 배달의민족, 당근마켓, 토스)’라는 신조어도 등장했다. 이 책에서는 IT 분야로 진로를 희망하는 청소년을 위해 ‘진로 찾기’에 관련 직업을 소개한다. 더욱 편리한 컴퓨터 프로그램을 만드는 웹·앱 프로그램 개발자, 통신망을 관리하는 네트워크 엔지니어, 게임을 개발하는 게임 프로그래머, 정보 보안을 책임지는 화이트 해커 등이다. 코딩을 가르치는 코딩지도사, 기능을 고려해 제품을 디자인하는 산업 디자이너 등 IT 산업이 발전하며 함께 주목받는 직업도 다룬다.

‘롤 모델 찾기’에서는 IT 역사의 살아 있는 신화를 소개한다. 마이크로소프트를 창립해 소프트웨어 왕국의 반열에 올린 빌 게이츠, 자신만의 기술을 만들겠다는 소신으로 세계 반도체 산업의 발전을 이끈 엔비디아의 회장 젠슨 황이다. 새로운 기술의 태동기에서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혁신을 만든 그들의 이야기는 오늘날 변화의 흐름에 선 청소년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어 줄 것이다.




청소년을 위한 꿈꾸는 다락방 꿈노트: 꿈과 재능을 키워주는 진로 워크북


박영하, 신용석, 오정택, 정영옥 지음 | 국일미디어 | 2022년

“생생하게 꿈꾸고 구체적으로 그려라!”

현직 교사 네 명이 ‘꿈이 없어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친구들에게, 꼭 하고 싶은 것이 있는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친구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꿈 안내서를 만들었다.

청소년들이 제일 어려워하는 것이 진로 문제인데, 그들이 진로를 정하는 데 가장 큰 장벽은 부모님이라고 한다. 청소년들이 원하는 것은 따로 있는데 부모는 자녀에게 안정적이고 연봉이 높은 직업을 강요하는 것이다.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들어선 현대사회는 인공지능과 메타버스의 도래와 함께 급속히 변화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부모 세대가 있는 것이 아니고 우리 청소년들이 있다. 부모가 원하는 것에 억지로 끌려가듯이 가거나 남의 눈을 의식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자신이 원하는 길로 가야 한다. 모든 것은 자신에게 초점이 맞추어져야 한다.

《청소년을 위한 꿈꾸는 다락방 꿈노트》는 청소년들에게 독립적 자아를 찾을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해 준다. 워크북을 따라서 하나씩 실행에 옮기다보면 어느새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를 더욱 명확하게 알게 되고 더 나아가 그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청소년들의 꿈을 함께 고민하고 또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면서 이룬 성공적인 사례들을 모아 모든 청소년이 진로를 찾는 데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든 《청소년을 위한 꿈꾸는 다락방 꿈노트》는 진로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줄 것이다.

《청소년을 위한 꿈꾸는 다락방 꿈노트》는 꿈과 삶이 일치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심각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쓰여졌다. 이 책을 읽고 책 속의 과제를 성실하게 수행하면 남이 강요하는 꿈이 아닌 자신이 원하는 꿈을 찾고, 그 꿈에 과감히 도전하여 마침내 그 꿈을 이루고, 그 꿈의 열매를 이뤄 이웃과 함께 나누는 사람이 될 것이다.

꿈은 현재진행형이다. 자신의 진짜 꿈을 찾으면 삶이 달라지고, 미래가 달라지고, 행복한 꿈수저가 될 것이다. 이 책을 읽고 꿈을 찾아가는 모든 청소년이 행복한 꿈수저가 되기를 소망한다.




그래핀 반도체 인기학과 진로코칭


정유희, 안계정, 최규운 지음 | 미디어숲 | 2022년

창의융합형 인재로 거듭나라!

막연한 꿈을 확실하게 가이드해 줄 최강의 지침서!

EBS 강사들의 생생한 조언으로 쉽게, 빠르게 진로 확정! 대학에서 원하는 역량을 어느 정도 준비했나요? 기업에서 필요하는 역량을 어느 정도 갖추었나요? 아직도 대학 이름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나요. 이제는 전략적으로 취업이 보장되는 학과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또한 대학을 가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인공지능 활용과 비정형화되고 복잡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창의융합형 인재’ 역량을 길러야 합니다. 이에 정부에서도 ‘2022 개정 교육과정’을 운영하기 위해 디지털과 인공지능 교육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신의 진로와 흥미에 맞는 과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진로선택 과목과 융합선택 과목을 개설하여 미래사회에서 요구하는 인재로 성장하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변화되는 교육과정에 맞추어, 4차 산업혁명시대에 필요한 인재들이 꼭 알아야 할 이슈와 교과목 선택 안내, 우리 주변에서 할 수 있는 탐구활동을 소개하여 학생들이 관련 진로를 선택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선택된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심층탐구 주제를 찾을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합니다.

두 번째 시리즈인 『EBS 강사가 추천하는 그래핀 반도체 인기학과 진로코칭』은 최고의 기술력으로 전 세계 반도체산업을 이끌어가는 우리나라의 그래핀 반도체 분야를 소개하는 책입니다. 이 분야는 취업률도 높아 학생들의 관심과 인기도 무척 높은 편이죠. 많은 학생이 반도체 전문가가 되고 싶어하지만 방향성을 몰라 힘들어합니다. 이 책에서는 반도체 분야에서 어떤 연구들이 진행되는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반도체 기업들이 살아남기 위해 연구개발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알아봅니다. 이 밖에 반도체 설계에서 패키징에 이르기까지 반도체의 모든 것을 소개하며, 이를 통해 반도체 분야로의 진로를 확실하게 알려줄 방안을 제시합니다.




출처 : 부산광역시립연산도서관

https://home.pen.go.kr/yeonsanlib/na/ntt/selectNttInfo.do?mi=13426&bbsId=3701&nttSn=71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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