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운영사례
[EBS]도서관의기적[다케오시립도서관]
2016.07.14
[EBS]도서관의 기적 - 일본 북큐슈 다케오시립도서관
2016.5.11 EBS 지식채널e 에서 방영된 「도서관의 기적」
20%만의 사용자를 위해 국가예산을 쓴다는 것은 낭비라는 관점에서 도서관의 혁신을 고민하고
연간 100만명이 방문하게 만든 도서관의 기적을 보여준 「다케오시립도서관」
이 도서관설계의 중심에는 ‘츠타야서점’을 기획해 성공시킨 마스다 무네아키로 인해 창출된 기적의 도서관이다.
새로운 분류법, 개방형 서가, 야간개방, 연중무휴, 독서와 이야기의 공존, 사용자 중심의 서가배열과 공간창출, 이용자 중심의 도서관으로의 변화로
성공한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작은도서관의 사례는 아니지만 운영자 관점이 아닌 사용자 관점에서의 도서관에 대한 시각을 담고 있어
동영상을 보시면 운영에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
"시간이 남을때 도서관에 갈수도 있다는 선택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원본 동영상 보기
#세상에 없던 것을 만든다
마스다 대표는 새로운 사업을 기획할 때, 결코 성공을 낙관하지 않는다. 오히려 매출 제로에도 경영이 기울지 않도록 계산하는 편이다. 즉 실패를 전제로 사업계획을 세우고, 사원들에게는 항상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라”고 독려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사업화해도 공감을 얻지 못할 때가 있다. 그렇다고 아예 수확이 없는 건 아니다. 비록 실패로 끝나더라도 요인을 하나하나 분석하고 개선한다면 혁신적인 비즈니스로 이어진다는 믿음에서다.
마스다 대표는 이렇게 말한다. “우리가 하는 ‘기획’일은 실패 투성이다. 그래서 더욱 가치가 있는 것이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은 사업이 되질 않는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자세가 성장의 밑거름이 되어준다. 내가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던 것도 과거 실패가 있었기 때문이다.” .. 모든사람이 디자이너가 되는 미래.. 지적자본론 중에서
정리및 기사: (사)작은도서관 만드는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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