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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2021 작은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사)어린이와 작은도서관협회
2021 작은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국민들의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사)어린이와 작은도서관협회. 2021년 작은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이 모두 마무리돼 한 해 활동을 들여다봤다. ‘2021 작은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의 11월 42개 활동과 함께 소개한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작은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의 주최로 진행되고 있다. 지역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도서관 이용 활성화 도모를 목적으로 많은 작은도서관이 참여하고 있다. 전국 작은도서관에 작가와 독서 문화예술 강사를 파견해 강의를 진행하는 다양한 독서와 도서관 사업을 받고 싶다면 (사)어린이와 작은도서관협회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작은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어린이와 작은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작은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은 매월 마지막 주 작은도서관에 전문독서문화예술활동 강사를 지원하는 문화프로그램이다. 강사 지원으로 질 높은 작은도서관 독서문화프로그램을 개발, 보급을 통해 지역 안에서 독서문화프로그램 충전소로서 작은도서관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도서관·박물관·미술관 등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문화 혜택을 제공한다.
[2021 작은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은 파견으로 선정된 문화예술전문가는 50명, 작은도서관에서 자체적으로 기획한 문화예술전문가 49명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작은도서관에서 다양한 기획으로 지역 문화예술전문가를 많이 발굴해 내어 올해 문화가 있는 날은 새로운 도전으로 가득했습니다.
반려견 교감 활동, 래퍼와 함께 음원 제작, 아이들이 만드는 소리극, 상상 속 마리오네트 만들기 등 다양한 독서문화예술과 함께했습니다.
우리 동네에 있는 문화예술전문가와 만나는 계기가 되고, 문화예술전문가는 작은도서관을 알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상황을 예측할 수 없어 작은도서관은 항상 긴장 상태였습니다.
그럼에도 독서문화예술 활동에 대한 열망으로 활동을 미루며 기다리기도 하고 비대면으로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작은도서관과 문화예술전문가가 많이 애써주셔서 문화가 있는 날이 잘 마무리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문화가 있는 날을 통해 문화예술전문가는 작은도서관에 도토리 한 알을 심었습니다.
작은도서관은 이 도토리를 잘 키워 꽃피우고 여물게 가꾸어 갈 것입니다.
열매를 널리 널리 퍼트려 문화로 물들일 것입니다.
앞으로도, 작은도서관은 독서문화예술 활동으로 문화를 키워갑니다!
참고
(사)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 윤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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