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참여 플랫폼 마을목공소 '맹글라우'

2015.12.14

[출처] 여성마을플래너,광주여성재단,내방마을,까망이작은도서관,평촌마을,광주여성마을플래너,광주미디어마을,흥선아리랑,|작성자 임 그리워


두 번째 탐방지를 향한 곳은 광산구 비아로에 위치한

까망이 작은도서관으로 책을 보기 위하여는 버스를 타고 가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마음으로 진행하여 작은 도서관 조성 추진을 하여서 

2013년에 지역 복합 문화공간으로 비아까망이 작은 도서관을 개관하여

도서관을 거점으로 하여서 마을공동체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진다고 한다.

이혜경 비아까망이 작은 도서관에 관장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작은 도서관을 기반으로 목공 동아리를 결성하여 

주민참여 플랫폼에 비아 마을 목공소 맹글라우를 개소하고 활발하게 활동한다.

비아 5일 시장 내에 위치한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프로그램 또한 시장 상인들과의

유대관계를 지속하여 많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시장이 예전같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지 않은 것 같은 느낌이다.

시장과 결합된 콘텐츠의 개발과 운영으로 이용자 및 상인에게 혜택을 부여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또한 재능 나눔을 실천하여 더불어 함께하는 마을 공동체를 형성하여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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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광주광역시 광산구 비아로 185 (비아동, 하남지구 호반아파트) 비아까망이작은도서관 주민참여 플랫폼 마을목공소 '맹글라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