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도서관 이야기
구름다리작은도서관
광주 구름다리 작은도서관 박채란 작가님과 함께 했습니다.
2015.09.15
8월 구름다리 작은도서관에서는 [오십번은 너무해!]의 작가 박채란 선생님과 함께 했습니다.
오늘 활동 내용을 진지하게 듣고 있습니다.
자~ 너희들에게 너무한 것을 생각해 보자.
[엄마는 너무해 000 하니까, 언니는 너무해 000 하니까 ]
아이들이 만든 시집에 멋지게 사인해 주시는 모습입니다.
아이들과의 만남에 특별함을 부여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원문 _ 한국어린이도서관협회 _ http://cafe.daum.net/ilovei/NWmx/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