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도서관 이야기
팔판작은도서관
넌 꿈이 뭐니? 제 3탄
2015.06.17
추 선생님의 특별한 미술수업을 읽고 화가의 인생속으로~
넌 꿈이 뭐니? 마지막 시간으로
추선생님의 특별한 미술수업을 읽고 화가의 인생을 들여다 보았어요
이 책을 쓰신 패트리샤 폴라코 선생님은
꿀벌나무, 고맙습니다 선생님, 할머니의 조각보등
좋은책을 많이 지으신 분입니다.
추선생님처럼 그림을 그리는 사람을 화가라고 하죠
여러분이 알고있는 화가는?
피카소, 모네, 고호, 고갱, 조지아 오키프등등
오늘은 자신이 좋아하는 화가를 따라 캔버스에 아크릴로 그림을
맘껏 그려 보아요
그림그리기에 자신이 없나요?
누가 이런 말을 했어요
"점"도 그림이다
점이라는 그림책을 본적있죠..
한개의 점도 그림이 될 수 있기에 누구나 그림을 그릴 수 있다고 해요
그림을 그리는 것에 두려움을 가진 친구는
자꾸 그려보다 보면 어느새 그림과 친한 친구가 될 수 있고요
추선생님처럼 그림을 가르치는 미술 선생님이 될 수도 있어요.
아이들의 밝은 마음과 슬픈마음을 담은 그림의 세계는 끝이 없답니다.
남을 가르친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요?
아이들을 정말 사랑해야겠죠..
좋은 선생님이 되기 위해서
책도 많이 있고 몸도 마음도 튼튼...
팔판작은도서관 친구들은 꿈이 뭐에요? ...
이제 꿈을 향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