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출발하는
1월
KBS 방송국에서
팔판작은도서관 공동육아 모임인 하얀도화지 활동을 보고자 왔습니다.
책을 읽고
손유희를 하며 멋진 소방관이 되어보는 시간이었어요
정말 멋진 소방관이
탄생했어요
활동모습을 보며
궁금한 점은 질문을 하면서 1시간 30분동안 열심히 촬영을 하였답니다.
하얀도화지 엄마와
아이들의 평소모습이지만
오늘은 더더욱
멋지고 예쁘고 대단해 보였어요.
공동육아를 하면서
아이들이 밝고 맑게 잘 자라 준 것 같아요.
덩달아 엄마들
얼굴에도 웃음꽃이 만발하였구요
팔판작은도서관도
행복했답니다.
오늘 촬영한 것은
2월 2일 혹은 2월 9일 5시40분 생생투데이에서 방송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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