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도서관 이야기
상상플러스작은도서관
크리스마스 소품만들기
2022.12.01
11월도 어느덧 다 가고
올 한 해도 12월 한 달 남았네요
올 2월 초 도서관을 개관하고
여러 차례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몇 개의 작품을 만들어 봤는데요,
아쉽지만
오늘이 올 해의 마지막 프로그램 시간입니다.
내년에는 더 다양한 작품으로
프로그램이 진행 될 예정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작년엔 11월22일에 첫눈이 내렸는데
올해는 추위도 늦어졌지만 첫 눈도 늦어지네요
첫눈 오면 만나기로 했던
첫사랑의 추억을 떠올리면서 올해는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대해 보면서
오늘은 크리스 마스 장식품을 미리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6명 정도 참여하셔서,
모두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고 기뻐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