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도서관 이야기
데시앙아이린작은도서관
사랑화수분 어린이집에서 아이린 도서관 견학 왔어요
2014.11.19
11월 14일 휴먼시아 아이린 아파트 단지내 어린이집(사랑화수분)에서 도서관에 견학 왔어요
5살 아이들이다보니 혼자서도 책을 열심히 보네요. 책속에 그림을 보며 예기도 하고 글을 읽는건지 그림을 보는건지는 잘모르지만 책을보며 거기에 열중해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아이들의 미래가 보입니다.
조용히 앉아서 얌전히들 책보는 이쁜친구들. 다음엔 친구 선생님이 아닌 엄마 아빠 손잡고 도서관에
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