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도서관, 아무튼 독서!' 하루 15분 책읽어주기의 힘

2020.06.25



오래 쉬던 도서관이 하루 잠깐 열게 된 것 만으로도 기쁘던 요즘.

언젠가 돌아올 평범했던, 보통의 나날을 기대하며

그날이 오면 어떤 프로그램으로 아이들과 만날까 고민해봅니다.

그 중 가장 바라고 있는 1순위는 역시 책 읽어주기.

책을 읽어주고자 책을 읽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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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전라남도 목포시 삼학로123번길 29 (산정동) 꿈나무작은도서관 꿈나무 작은 도서관
    5 전라남도 목포시 삼학로123번길 29 (산정동) 꿈나무작은도서관 꿈나무 작은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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