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도서관 이야기
팔판작은도서관
알콩달콩 엄마숲에서 : 재미나게 신나게 잘놀았습니다
2019.06.29
어느 봄 날
애벌레의 시간을 지나 이팝나무 꽃의 시간을 건너서 세상은 온통 초록으로 빛납니다.
엄마숲에서 한 그루의 나무가 되어 그대도 초록으로 빛납니다.
더불어 숲에서 잘 놀았습니다.
동숲.
어느 봄 날
애벌레의 시간을 지나 이팝나무 꽃의 시간을 건너서 세상은 온통 초록으로 빛납니다.
엄마숲에서 한 그루의 나무가 되어 그대도 초록으로 빛납니다.
더불어 숲에서 잘 놀았습니다.
동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