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도서관 이야기
인후생활문화센터작은도서관
나는 Cook King , 나는 Cook King 맘
2019.02.28
요리라는 것은 내가 했을 때의 뿌듯함과 남이 해주었을 때 맛있게 먹으면서 감사함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미지의 세계에 대한 기대와 완성된 것을 보면서 설레고 같이 나누었을 때의 행복과 기쁨, 이로 인한 성취감까지.
다양한 감정을 가질 수 있는 활동이라고 생각한다.
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는 25일 '케익팝만들기를' 26일에는 엄마들에게 '가지 멜렌자네'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재미있고 맛있는 요리활동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