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도서관 이야기
팔판작은도서관
<방학과 개학사이> 음악회
2018.08.30
오늘 아이들 개학하고 엄마들 방학이 시작되는 날이죠..
오전에 진한 커피한잔 내려서 음악들으며 힐~링 시간을 가졌어요
무더운 여름 고생하셨지요.
이렇게 가까이서 음악을 직접 들은지 얼마나 오랜지 심쿵 했습니다.
해금연구, 피리연주, 건반, 락커의 노래 환상적인 조합입니다.
우리 자원봉사오시는 어르신의 멋진 노래까지
팔판작은도서관의 방학과 개학사이 이렇게 아름답게 보내게 되었습니다.
오셔서 공연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