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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서재 <박예분 시인과 삶을 가꾸는 내 인생의 글쓰기>
2018.07.25
박예분 시인을 모시고 '삶을 가꾸는 내 인생의 글쓰기'수업을 잘 마쳤습니다.
5월부터 한달에 한번 3회에 걸쳐 진행된 이프로그램은
65세 이상된 어르신들이 모여 동요도 부르고 동시도 짓고 삶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누군가가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줄사람이 필요했던 어르신들께서
자신의삶을 이야기하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며 내면이 치유받는 귀한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