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도서관 이야기
무주만나작은도서관
마실장 체험부스 운영모습~
2018.07.12
올해 두번째 마실 벼룩시장<7/8(일) 1시~4시>에 나가서
글자없는 그림책들만 들고가서 <상상그림책전>이라는 전시도 하고
대나무물총 만들기 무료체험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장소는 무주군청 후정이고요.
무주 마실 벼룩시장은 아이들이 주인공인 벼룩시장이라는 특성이 있습니다.
유난히 아이들 셀러가 많은 걸 보면 알 수 있지요. ^^~
아이들과 함께 나온 부모님들이 어우러져 동네잔치 같은 분위기를 내는,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경제교육의 장이 펼쳐지는
무주 마실 벼룩시장입니다. ^^*
-
박정영(mamjali) 2018.07.18네~ 우먼파워 중에서도 엄마 파워가 가장 힘이 세다는 걸 절실히 느끼고 있음요^^~
-
관리자(admin) 2018.07.12소확행이 느껴지는 무주만나작은도서관 벼룩시장의 모습입니다~
아이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준비해주신 선생님들 멋지세요~
최고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