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작은도서관 프로그랭 EM천연비누 만들기 비가 오려나 습도가 많이 높은
찍찍한 상태의 날씨에도 15명 100% 참석률을 보여주는 현상이 EM을 활용한 생활필수품 사용의 생활화가 주민들에게 점점 확산 되어가는 현상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양한 재료의 미용비누와 커피파우더를 이용한 주방비누를 만들며 주민들 간의 따뜻한 인사들이 오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였습니다.

비누 마르는 동안 EM발효액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이유와 지구 환경에 미치는 영향 등을 교육 하였고 EM용액 만들기 시연을 하고 만든 EM발효액을 프로그램 참가자에게 나누었습니다.

에센셜오일의 향긋한 향기가 아로마 치료?~~^^ 좋은 향기 맡으며 미용비누를
만들어서 그런지 참여자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 하였고 뒷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정리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인기 좋은 EM을 활용한 생활용품 만들기 프로그램을 좀 더 많이 열어 주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