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도서관 이야기
무지개작은도서관
다육이 소라껍질안에서 바다를 품다.
2018.04.17
식목일을 맞아 무지개 친구들은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김미정선생님과 소라껍질에 다육이를 심었습니다.
신청자가 많아서 2회로 진행하였고, 소라껍질안에서
친구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면서 무럭무럭 잘 자라길 바래봅니다.
식목일을 맞아 무지개 친구들은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김미정선생님과 소라껍질에 다육이를 심었습니다.
신청자가 많아서 2회로 진행하였고, 소라껍질안에서
친구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면서 무럭무럭 잘 자라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