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에서 '보통 사람'들은 단지 '학연'이, '혈연,지연'이, 

소위 '빽'이 우수하지 못하다는 이유만으로 열등의식을 느낍니다. 

가령 취업을 할 때나 누군가와 관계를 맺을 때나 무슨 일을 할 때 

왜 이리 학벌을 따지는지요. 우리 '보통 사람'은 이러한 구조 앞에 

좌절감을 느끼고 감정적인 상처를 받을 뿐만 아니라, 

실질적으로 기회를 박탈당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습니다. 

능력이 아무리 우수해도 빽 앞에 주저 앉는 경우가 허다하지요. 

다양한 능력이 존중 받는 사회가 되어야 하는데 

아직 갈 길이 먼 것 같습니다.

이러한 구조를 보며 안타까운 마음에, 

보통사람들을 위한 글로벌프로젝트를 시작한 이승범 교수의 말입니다.

  
"해외 여러 나라에서 대학교수 등으로 일하며 느낀 점은, 이 보통 한국 사람들의 능력이 세계무대에서는 대부분 우수하다는 것이었다. 특히 한국에서 열등생 혹은 문제아 취급 받던 학생들이 그 동안 재능이 묻혀 왔던 사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였다. 글로벌 환경에서는 이들의 재능이 마음껏 발휘되는데, 문제는 바로 영어였다. 강조해서 말하면 유일한 문제점이다. 이를 해결하고 글로벌 환경에서 재능을 발휘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보통사람들의 글로벌 프로젝트’이다."

  
고등학교 때 영어 내신을 7등급을 받았던, 영어학원에서 스피킹테스트 결과 가장 낮은 레벨을 받았던, 그래서 37세에 처음 영어공부를 제대로 시작하여, 지금은 영어를 쓰는 외국인보다 더 제대로 영어를 쓰며, 외국의 대학교에서 교수 생활을 하고 있고, 국내 대기업 및 대학을 순회하며 강연을 열고 있는 이승범 교수가, 우리 보통사람들의 숨겨진 가치를 찾아드립니다.

영어공부를 왜 해야하는지, '영어공부에 대한 동기부여'를 팍팍 끌어올려주고 보통사람들이 특별하게 영어공부를 잘 하는 방법을 안내해줄 이 프로젝트에, 함께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