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도서관 이야기
또랑또랑 작은도서관
냅킨아트 수업
2017.12.12
벌써 3개월의 마지막 수업이네요
멋진 시계작품으로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배울때는 어떻게 해야할지 정신 없었는데 지금은 강사님보다는 아니더라도 그 바로 아래 수준까지 작품이 나오는 모습에 모두들 뿌듯해하고 만족하는 수업이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냅킨수업에서 만나도록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