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도서관 이야기
팔판작은도서관
오늘은 농업인의날 가래떡을 먹으며...
2017.11.11
농민들의 수고로움이 고마워지는 11월입니다.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이하여
팔판작은도서관에서는 맛있는 가래떡을 준비해서 먹었답니다.
작년에 왔던 친구 다른 친구를 데려오구요
이사간 친구도 오고 엄마 아빠랑도
팔판 5형제도 왔지요..
맛있게 냠냠..
다먹고 나서 엄마가 읽어주는 책을 읽고
큰책도 킹킹 들고 와서 읽구요
도란도란 냠냠냠냠
책장 넘기는 소리
냠냠 소리
도란도란 수다..
맛있는 소리 구석구석에서 들리는 여유로운 토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