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도서관 이야기
푸른나무 작은도서관
9월에 함께한 문학탐방
2017.09.25
4~6학년과 함께했던 문학여행
춘천이라는 곳이 멀게 느껴졌지만 이동하는 차안에서 읽었던 김유정의 작품들을 이야기하며 지루함을 느끼지 못했다.
남자아이들은 생각보다 열심히 참여할정도로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아이들이 소감을 이야기했다.
이런 활동으로 아이들에게 문학이 어렵지 않다는것을 느끼고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