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후 무지개 작은 도서관은 북적북적
엄마랑 딸이랑 또는 친구랑 거울에 자수를 놓으면서
도란도란 얘기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서툴지만 한 땀 한 땀 색색의 실로 완성되어 가는 꽃그림에
무지개는 싱글벙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