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도서관 이야기
데시앙아이린작은도서관
가방만들고 놀자~~~
2017.07.13
사서 김형미선생님과 "가방만들고 놀자" 라를 활동을 했어요.
"할머니의 여름휴가", "수박 수영장" 이라는 책을 읽었는데요...
지은이 이름이 참 특이합니다. 바로 "안녕달"...
친구들이 기억하기 참 쉬운 이름이네요.
이 책들을 읽어보고...책 겉표지 그림으로 가방까지 만들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