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도서관 이야기
무지개작은도서관
냅킨으로 그리는 그림( 행복한엄마,내 안의 감성을 표현하다)
2017.07.06
6월 무지개에는 엄마들을 위한 행복한 시간들이 많았습니다.
그 중 냅킨으로 그리는 그림의 매력에 퐁당퐁당 빠져서 즐거웠습니다.
토탈공예가 김미정선생님의 재능기부로 2회로 나누어
오롯이 엄마들을 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직장맘들을 위해서 퇴근 후 밤 늦게까지 열정의 시간을 갖기도 했지요.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 내는 요술쟁이 엄마들. 그로 인해 무지개도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