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으로 뜨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단순한 호기심에서 끝나지 않고,
함께 새에 대해서 배우고 만들면서 나의 것으로 만드는 시간이었기에아이들의 얼굴엔 미소가 가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