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도서관 이야기
장유대우작은도서관
장유대우작은도서관에 온 화포천습지
2017.02.21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으로 뜨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단순한 호기심에서 끝나지 않고,
함께 새에 대해서 배우고 만들면서 나의 것으로 만드는 시간이었기에
아이들의 얼굴엔 미소가 가득했습니다.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으로 뜨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단순한 호기심에서 끝나지 않고,
함께 새에 대해서 배우고 만들면서 나의 것으로 만드는 시간이었기에
아이들의 얼굴엔 미소가 가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