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도서관 이야기
팔판작은도서관
벽화를 새롭게 단장했어요.
2016.11.03
전날까지 비가 내려 조마조마 했어요..
다행히 벽화그리기 딱 좋은날씨에
학생자원봉사자, 운영위원, 동네 주민들, 꼬마들까지 힘을 모아
환하게 그렸어요..
도서관주변이 여러분의 도움으로 반짝반짝 빛 나는거 같아요..
도서관의 소소한 일에
여러모로 힘을 보태주시는 여러분들이 있어 참 좋아요
햇살이 참좋다~
니가 있어 참좋다~
도.서.관이 있어 참좋다~
이 가을이 참좋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