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도서관 이야기
팔판작은도서관
제1회 김해의책 두근두근 말하기여행대회 - 본대회모습이에요
2016.08.22
김해의책으로 선정된 "여름이 반짝"을 읽고
김해시 관내 작은도서관에서 예선대회를 치른 어린이들이 본선대회를 펼쳤습니다.
또랑또랑 낭랑한 목소리로
친구, 엄마,아빠가 지켜보는 가운데
두근두근거리는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두근거려 발개진 볼이 아름답기만 하였구요
상을 받은친구
아쉽게도 못받은 친구
모두모두 박수를 보냅니다.
처음 시작한 행사지만 열기가 대단했답니다.
김수빈 작가님과 여러 심사위원분들께서 땀을 뻘뻘 ~
우열을 가리기 힘든 대회였다는 후문이~
행사에 참여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