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도서관 이야기
메트로열린도서관
지하철에 만들어진 지역친화형 메트로열린도서관(작은도서관 )
김세곤(향토문화해설사)선생과 함께 인문학강좌(호남정신의 뿌리를 찾아서) 강의모습(2013.5 - 12시행)
유치원생들의 창의력을 키우기 위해 준비된 창의력교실의 진지한 모습 (1)(2013.3 - 11시행)
유치원생들의 창의력을 키우기 위해 준비된 창의력교실의 진지한 모습 (2)(2013.3 - 11시행)
메트로열린도서관의 내부모습 (2013년 현재모습)
인문학강좌 후 궁금한 점들을 강사와 함께 듣다 (2013.816)
유치. 초등학생들의 펄러비즈를 이용한 창의력교실 모습(2013.9.14)
부여 백재문화에 대한 해설사의 전체적인 내용을 듣다.(2013.9.28)
광주광역시 지하철에 개관(2008.11.11)한 메트로열린도서관은 광주문화사랑봉사단의 (비영리민간단체)지원을 받아 운영되며 법정공휴일을 제외하고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고정 사서에 의해 운영(직원 4명포함)되며 소장도서는 대략 10,000여권과 도서관 회원 2,000여명에 의해 운영된다.
첩부(메트로열린도서관운영지침)에 내용에 있듯이 어린이에서 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이 하루 60여명이 이용하는 도서관으로 조선대학교 중앙도서관과 5.18재단과의 협약에 의해 도서지원과 도서관 운영에 대한 협조를 받고 있으며 매주 교양강좌로 한문교실(명심보감). 창의력교실. 인문학강좌. 문학기행, 역사탐방을 매주 혹은 매월 갖고 있으며 특별한 점은 모두가 자원하여 봉사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2010년에 문화체육관광부로 부터 우수표창장을 받았으며 광주광역시를 비롯하여 많은 기관으로부터 인정을 받아 운영할 수 있었던 것은 봉사자의 부지런함으로 말미암은 일로 도서 확보 또한 여러 출판사와 서점, 후원자들에 의해 신간을 지원받을 수 있었고 지금까지 무탈하게 운영할 수 있었다. 또한 회원들과 단체의 관심과 후원으로 운영에 따른 많은 도움을 받고 있으며 사회공현에 힘쓰고 있다.
연락처 )
광주광역시 동구 학동 40-3번지
062-225-7731/604-8434 010-6616-4211(관장 박현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