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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보이는 작은도서관
울산동구 책 읽을 수 있는 도서관이 아니던데요?!!
yoo****
2017.08.11
인터넷으로 작은도서관을 찾아보고 처음 방문을 했습니다.그러나 책을 읽을 수 있는 곳이 아니더군요.
시끄럽지 않게 책을 읽고 싶어 하는 사람이
이상한 사람취급받는 곳이라서 당황스러웠습니다.
경기도 인천 대전 부산 경남 울산 외국 이렇게
10년동안 이사를 많이 다녔는데요
.
저는 이런 상식이하인 관리방식과 관리자의 태도는
황당하게 만들 정도의 울산동구 시민을 위해서 일하시는
분들의 의식수준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제가 갔을 때 초등 고학년으로 보이는 여학생이 혼자 책을 보고 있더군요
그러고 저까지 2명 있었습니다.
옆사무실 방에서 일하던.직원이 개인전화 받으러 열람실로 들어오더니 크게.떠들고 웃고 난리더군요.
초등학생 여자아이는 엄마랑 통화할 때 매너를 지키며 조용히 통화를 하던데 직원이라는 분이
그건 시작에 불과하더군요.
11시 30분쯤이 되자 청소이모님들이 단체로 들어오셔서 식사시간 전까지 실컨 떠들면서 휴식을 취하시고 가더군요.
그리고나서 아 이제 조용하겠구나 청소이모님들이 힘들어서 시원한 곳에서 쉴 수도 있지라고 이해했습니다.
중학생들이 들어오더니 보드게임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여기는 도대체 뭐하는 곳인지 책보고 공부할 수 있는 곳이라고 이사이트에서 찾아보고 갔는데
시끄러워서 책보기가 어렵다고 하니 애들이 나가더라구요.
그런데 12시20분이 되니 점심식사를 마친 동구청 공무원들이 커피를 사들고 한 무리씩 들어오더니 열람실 의자를 거의 다 채우고 앉아서 오만 개인 잡담을 다하더라구요 여기가 직원 휴게실인가?
황당연속이더군요. 1시가되니 다들 돌아가고 난 뒤에는
춤연습을 학생들이 들어오더라구요.
운영관리 원칙이 하나도 없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집에 식사하러 왔을 때 다시 찾아 봤습니다.
내가 잘 못 찾아간건가? 의문이 느껴서요
그러고는 전화를 해서 물어봐죠 이용대상이 누구냐고
그 직원도 현재 운영실태를 알고 어떻게 해야 목적 취지에 맞게 운영해야하는지도 알면서 실천을 안하는거 뿐이더라구요.
나두고온 소지품도 있고 다 읽지 못한 책을 읽으려 다시 갔더니 청소년 프로그램 하니깐 시끄러울꺼니깐 이해하라고 하더라군요.
21시까지 하는 운영시간 보고 책보러 왔는데 이게 뭐지 싶어서 대여 되냐고 물어보니 안돼요 하더니
제가 따져물으니 그럼 휴대폰번호 적어두고 빌려가세요
말하고는 제가 무슨 책 빌려가는지 확인도 안하더군요.
저녁에 청소년활동공간으로 사용하는거면
작은도서관 운영시간을 왜 21시까지 공지를 해놓은거지
공지따로 설립목적 취지 따로 운영방식 따로
거기는 지원을 받아 잘 꾸며 놓고 홍보와 관리는 안하고
그 곳을 직원들의 편의에 맞게 사용하는 곳이고 책보러 가는 사람들은 우리가 이렇게 사용하고 있으면 너가 맞춰
짜증나게 굴면 대여 안돼도 책가져가서 보던지더군요.
작은도서관.설립취지에 맞지 않는 틀린 관리는 개선해야 한다고 봅니다ㅡ
그런 공간을 개인이.운영한다면 임대료 전기수도 책구매 인건비등 비용이 큰 금액입니다.
내것이.아니라고 주인없는 곳이고 뭐라고 하는 사람없다고 엉망진창 내버려두는건 아닙니다.
동구 시민들이 좀 더 책을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작은도서관을 운영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시끄럽지 않게 책을 읽고 싶어 하는 사람이
이상한 사람취급받는 곳이라서 당황스러웠습니다.
경기도 인천 대전 부산 경남 울산 외국 이렇게
10년동안 이사를 많이 다녔는데요
.
저는 이런 상식이하인 관리방식과 관리자의 태도는
황당하게 만들 정도의 울산동구 시민을 위해서 일하시는
분들의 의식수준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제가 갔을 때 초등 고학년으로 보이는 여학생이 혼자 책을 보고 있더군요
그러고 저까지 2명 있었습니다.
옆사무실 방에서 일하던.직원이 개인전화 받으러 열람실로 들어오더니 크게.떠들고 웃고 난리더군요.
초등학생 여자아이는 엄마랑 통화할 때 매너를 지키며 조용히 통화를 하던데 직원이라는 분이
그건 시작에 불과하더군요.
11시 30분쯤이 되자 청소이모님들이 단체로 들어오셔서 식사시간 전까지 실컨 떠들면서 휴식을 취하시고 가더군요.
그리고나서 아 이제 조용하겠구나 청소이모님들이 힘들어서 시원한 곳에서 쉴 수도 있지라고 이해했습니다.
중학생들이 들어오더니 보드게임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여기는 도대체 뭐하는 곳인지 책보고 공부할 수 있는 곳이라고 이사이트에서 찾아보고 갔는데
시끄러워서 책보기가 어렵다고 하니 애들이 나가더라구요.
그런데 12시20분이 되니 점심식사를 마친 동구청 공무원들이 커피를 사들고 한 무리씩 들어오더니 열람실 의자를 거의 다 채우고 앉아서 오만 개인 잡담을 다하더라구요 여기가 직원 휴게실인가?
황당연속이더군요. 1시가되니 다들 돌아가고 난 뒤에는
춤연습을 학생들이 들어오더라구요.
운영관리 원칙이 하나도 없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집에 식사하러 왔을 때 다시 찾아 봤습니다.
내가 잘 못 찾아간건가? 의문이 느껴서요
그러고는 전화를 해서 물어봐죠 이용대상이 누구냐고
그 직원도 현재 운영실태를 알고 어떻게 해야 목적 취지에 맞게 운영해야하는지도 알면서 실천을 안하는거 뿐이더라구요.
나두고온 소지품도 있고 다 읽지 못한 책을 읽으려 다시 갔더니 청소년 프로그램 하니깐 시끄러울꺼니깐 이해하라고 하더라군요.
21시까지 하는 운영시간 보고 책보러 왔는데 이게 뭐지 싶어서 대여 되냐고 물어보니 안돼요 하더니
제가 따져물으니 그럼 휴대폰번호 적어두고 빌려가세요
말하고는 제가 무슨 책 빌려가는지 확인도 안하더군요.
저녁에 청소년활동공간으로 사용하는거면
작은도서관 운영시간을 왜 21시까지 공지를 해놓은거지
공지따로 설립목적 취지 따로 운영방식 따로
거기는 지원을 받아 잘 꾸며 놓고 홍보와 관리는 안하고
그 곳을 직원들의 편의에 맞게 사용하는 곳이고 책보러 가는 사람들은 우리가 이렇게 사용하고 있으면 너가 맞춰
짜증나게 굴면 대여 안돼도 책가져가서 보던지더군요.
작은도서관.설립취지에 맞지 않는 틀린 관리는 개선해야 한다고 봅니다ㅡ
그런 공간을 개인이.운영한다면 임대료 전기수도 책구매 인건비등 비용이 큰 금액입니다.
내것이.아니라고 주인없는 곳이고 뭐라고 하는 사람없다고 엉망진창 내버려두는건 아닙니다.
동구 시민들이 좀 더 책을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작은도서관을 운영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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