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7월부터
민락작은도서관에서 구연동화수업을
듣는 6세 아이 엄마입니다~~
선생님도 너무 열정적이시고
아이도 좋아하는수업이라
빠지지않고 잘 다니고 있는데
매번 갈때마다 불쾌한맘을
들게하는 직원분이 있어서
여기에 글쫌 쓰겠습니다~~~
유아실이 있고
동화구연수업을 하는 도서관이면
아이들도 위한곳인거 같은데
그직원분의 신경질적인 말투와
배려없는 태도로 아이와 아이의엄마를
대하고 있어서 솔직히
수업을 중단하고 싶을정도입니다~~
도서관이란곳이 서로서로
배려해야하는 곳인걸
충분히 아는 엄마지만
아직어린아이라
살짝컨디롤이 안되고 있을때
어김없이 찾아와 아이를 호되게
혼내는 무례한 직원ㅡ
본인태도를 다시한번
돌아보셨음 좋겠습니다ㅡ
저또한 다른분에게
피해가지 않도록 조심시키겠습니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