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나누기
한국민들레도서관
<인천독서클럽> 10월 모임
kan****
2014.09.25
<인천독서클럽> 가족 여러분에게 10월 모임을 공지합니다.
* 일시: 2014년 10월 2일(목), 오후 7시
* 장소: 한국민들레도서관
* 대상: 책을 좋아하고 책을 통해서 행복해지기를 원하는 사람
지난 9월 모임에는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과 관련하여
그분의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과 삶 그리고 가르침을 엿볼 수 있는
도서 <천국과 지상>을 함께 공부했습니다.
10월 모임에는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의 이사장을 역임하시고
서울대학교 윤리학 명예교수인 <잠깐 쉬었다가>라는 책입니다.
어느덧 우리 사회의 원로로서 존경받으시고
동시에 한국시민운동의 물길을 연 선구자이며
타인의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살아가시는
손봉호 교수님의 훈훈한 잔소리를 듣고
우리 사회의 바람직한 모습의 좌표와
개인적인 삶을 성찰해 보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책읽기에 좋은 계절!
'독'한 습관을 통해
나와 세상을 변화시켜가는
책읽기의 매력에 한 번 빠져 보시기를......
# 인천독서클럽은
매월 첫번째 주 목요일 오후 7시(장소: 한국민들레도서관, 070-7509-9394)에
한 달에 한 번 독해지는 모임입니다.
독서의 힘 DREAM
* 일시: 2014년 10월 2일(목), 오후 7시
* 장소: 한국민들레도서관
* 대상: 책을 좋아하고 책을 통해서 행복해지기를 원하는 사람
지난 9월 모임에는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과 관련하여
그분의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과 삶 그리고 가르침을 엿볼 수 있는
도서 <천국과 지상>을 함께 공부했습니다.
10월 모임에는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의 이사장을 역임하시고
서울대학교 윤리학 명예교수인 <잠깐 쉬었다가>라는 책입니다.
어느덧 우리 사회의 원로로서 존경받으시고
동시에 한국시민운동의 물길을 연 선구자이며
타인의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살아가시는
손봉호 교수님의 훈훈한 잔소리를 듣고
우리 사회의 바람직한 모습의 좌표와
개인적인 삶을 성찰해 보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책읽기에 좋은 계절!
'독'한 습관을 통해
나와 세상을 변화시켜가는
책읽기의 매력에 한 번 빠져 보시기를......
# 인천독서클럽은
매월 첫번째 주 목요일 오후 7시(장소: 한국민들레도서관, 070-7509-9394)에
한 달에 한 번 독해지는 모임입니다.
독서의 힘 DREAM
번호 | 지역/도서관명 | 제목 | 작성자 |
---|---|---|---|
232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봉영로1759번길 23 (영통동) 영통1동 새마을문고 | 어린이공예강사입니다.^^ | 작성자 :pin**** |
231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중부대로 339 (원천동) 원천동 새마을문고 | 어린이공예강사입니다.^^ | 작성자 :pin**** |
230 |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소태정로 1 (효자동2가, 데시앙아이린아파트) 데시앙아이린작은도서관 | 2월의 행사-자몽청 만들기 | 작성자 :pur**** |
229 |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소태정로 1 (효자동2가, 데시앙아이린아파트) 데시앙아이린작은도서관 | 아이린작은도서관 네이버 카페 개설 | 작성자 :pur**** |
228 | 충청남도 홍성군 홍북읍 홍천문화2길 39-9 다올책사랑방 작은도서관 | 칼데콧 수상작 및 세계 여러나라 수상작 그림책 | 작성자 :sko**** |
227 |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흥북로36번길 8 (부평동) 사랑채 작은도서관 | 우리나라 처음이야기 | 작성자 :kib**** |
226 | 인천광역시 서구 경명대로 676 (공촌동) 한국민들레도서관 | 저자와의 만남 | 작성자 :kan**** |
225 | 부산광역시 사하구 낙동대로171번길 30-5 (괴정동) 오작교작은도서관 | 홈페이지 연결이 안됩니다 | 작성자 :tot**** |
224 | 서울특별시 중랑구 겸재로 138 (면목동) 책소리 작은도서관 | 새로운 어린이 도서관( 책소리 도서관) | 작성자 :clo**** |
223 | 서울특별시 중랑구 겸재로 138 (면목동) 책소리 작은도서관 | 중랑구 면목동 5동에 위치함 새로운 어린이 도서관이 책소리 도서관으로 바뀌 었습니다 | 작성자 :cl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