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안하죠?
하나 제대로 운영되는 곳이 없는것 같은데..

1. 부산서구부민작은도서관 전화 핸드폰으로 넘어가면서 전화기 꺼져있슴. 이게 3주됨.

2. 부산서구닥밭골 인터넷 도서조회에서 도서 대출가능으로 조회되나 혹시싶어 유선확인하니

신규도서가돼서 분류전이라 대출불가하다고함. 이 도서관에 해당 도서가 대출가능으로 조회된지

3주가 넘어서 유선 확인했슴에도 불구하고.

3. 부산서구꽃마을작은도서관, 대출가능으로 조회되어 비치여부 확인않고 운영시간만 묻고 방문

했는데 도서없고 도서비치 억망임. 순서대로 정렬도 안돼있고, 주민센터가 총괄관리하고 개인한테 관리 위임

한 상태인건지 뭔지 토요일 근무한대서 갔을때 도서관에 사람도 없고 전화하니 가는데 시간 좀 걸리니 기다리라고함.

더 기가찬건 해당도서가 없어서 간김에 다른 도서를 대출했는데, 주말지나고 아침댓바람에 전화와서 사하구 주민은

서구 도서 못빌리는데 왜 빌려갔냐고 함. 거기서 빡처서 먼저 대출가능도서가 비치 안돼있었던 거에 대해서

사정설명을 하는게 우선이고 타관 대출이 안되면 내가 책을 훔쳐왔나, 빌려준대서 가져온거아니냐고 기한안에

반납할테니 전화 끊읍시다 하고 통화종료 (다른 작은도서관에 문의하니 타지역주민이라도 반납만 빌린곳에

기한안에 하면 대출 가능하다고하고, 작은도서관 관리하는 이 스몰라이브러리 사이트에 문의하니 각 도서관

방침에 따르니 전화해서 확인해보라고 전화번호 띡하니 남기는게 다임)

내 보기에 당리동 작은도서관들처럼 관리가 잘 되는 곳들이 있는 반면, 적당한 규모되는 공간에 들어 앉힐수만 있

스면 자리를 만들어서 도서관이랍시고 주민들 세금 빼먹는 곳들이 대부분인듯..

특히나 서구는 전화 연결 안되는 곳도 많고 관리 개판임.

위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면 꽃마을 담당자가 본인 연락처를 알테니 고발하시오. 그리고 관리 그따위로 할라면

당장 그 사업 접으시고.. 눈먼돈 잔돈푼이라도 굴러 들어오는 건수라고 생각하고 그따위로 할거면 안하는게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