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악구) “달동네서 ‘인문학 1번지’ 유명세…교육발전의 진원지로 거듭날것”

매체명 : 헤럴드경제 보도일 : 201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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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50407000455&md=20150407110354_BL
“스펙이 한 바가지 물이라면 지식은 영원히 샘솟는 깊은 샘물입니다.”(유종필 관악구청장·사진)

‘달동네’ 서울 관악구가 ‘인문학 1번지’로 떠오르고 있다.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와 같은 ‘융합 인재’가 환영받는 시대가 되면서 학생부터 직장인, 전업주부에 이르기까지 ‘인문학 읽기’에 여념이 없다.

관악구는 인문학 열풍을 생활 속으로 끌어왔다. 지역 최대 자원인 서울대학교를 활용해 주민들이 쉽게 인문학에 관심을 둘 수 있도록 구청 강당, 도서관 등 접근성이 좋은 곳에서 수시로 인문학 강좌를 열고 있다. 그동안 인문학 강좌를 수강한 주민만 2만5000여명. 10대부터 80대까지 수강생 연령대도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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