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도서관 뉴스
[인천]인천, 도서관이 이렇게 신나는 곳이야?
매체명 : 불교공뉴스
보도일 : 2015.03.31
꿈나래, 솔향기, 콩세알, 쑥덕쑥덕, 바람숲 등 이름만 들어도 정답게 다가오는 곳이 있다. 집에서 가장 가까이에 있는 도서관, ‘작은도서관’이 바로 그 곳이다.
2014년말 기준으로 인천에 등록돼 있는 작은도서관의 수는 무려 219개나 된다. 비교적 큰 규모의 공공도서관이 49개인 것에 비하면 4.5배에 해당하는 숫자다. 동네 곳곳에서 묵묵히 시민들의 독서문화를 담당하고 있는 이 작은도서관들이 「세계 책의 수도 인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든든한 배경이 되고 있다.
2012년 9월에 문을 연 강화도 ‘자람도서관(관장 고금태)’은 오랫동안 마을도서관을 꿈꾸던 한 아주머니의 결심으로 시작된 도서관으로 9,000여 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다.
※기사 전문은 상단의 링크주소에 있는 원문 링크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2014년말 기준으로 인천에 등록돼 있는 작은도서관의 수는 무려 219개나 된다. 비교적 큰 규모의 공공도서관이 49개인 것에 비하면 4.5배에 해당하는 숫자다. 동네 곳곳에서 묵묵히 시민들의 독서문화를 담당하고 있는 이 작은도서관들이 「세계 책의 수도 인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든든한 배경이 되고 있다.
2012년 9월에 문을 연 강화도 ‘자람도서관(관장 고금태)’은 오랫동안 마을도서관을 꿈꾸던 한 아주머니의 결심으로 시작된 도서관으로 9,000여 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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