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사연을 풀어놓고 보태는 작가들의 ‘둥지ʼ

매체명 : 굿모닝충청 보도일 : 2014.12.18
링크주소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2835
벌써 3년째를 맞는다는 산호가 내놓은 또 하나의 공간이 바로 대동 작은집. 대동 작은집의 분위기는 산호 여인숙과 맥을 같이 하지만 비슷한 듯 또 다르다. 산호 여인숙이 여행자를 위한 게스트 하우스 개념이라면 이 곳 대동 작은집은 창작자를 위한 작업실 개념이다. 이것이 가장 확연한 차이점이다. 건물의 1층은 작가가 머물며 창작활동을 하는 일명 ‘텍스트를 기반으로 한 창작 공간’ 2층은 대동 주민들을 비롯, 누구에게나 개방된 도서관이 자리 잡고 있다.
도서관의 이름은 ‘똑똑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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