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도서관 뉴스
[경기]경기도, 작은도서관 315곳 겨울엔 '강추위 쉼터'로 활용
매체명 : 국제뉴스
보도일 : 2019.08.07
경기도는 현재 무더위 쉼터로 개방하고 있는 작은 도서관 315곳을 겨울에는 ‘강추위 쉼터’로 활용한다고 7일 밝혔다. 운영기간은 무더위 쉼터는 매년 6~8월, 강추위 쉼터는 11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다. 도는 이들 도서관에 냉난방비와 냉난방기기 구입비용 등을 지원하고 있다. 조학수 도 평생교육국장은 “모든 연령층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작은 도서관 쉼터를 활용해 무더위와 추위를 피하면서 독서와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지난해 말 기준 경기지역에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1722곳의 작은 도서관이 운영되고 있다.
/김만구 기자
/김만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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