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도서관 뉴스
[광주] 광주 운천골, 사랑 내리는 바리스타들
매체명 : 전남일보
보도일 : 2014.09.17
'행복가족 협동조합 올래 카페 마을기업'인 올래 카페가 운천골에 생겨나게 된 까닭은 지난 200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서구 금호동, 쌍촌동, 화정동 등에 사는 주부들의 작은 수다 모임이 시작점이었다.
주부들의 화제는 항상 자녀들이었고 놀 곳이 마땅치 않아 늘 PC방을 찾는 것을 걱정했다. 이들은 아이들이 놀 수 있는 무언가를 만들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그래서 탄생했던 것이 '작은 도서관'.
이들은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또 다른 놀이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또 한번 머리를 맞댄 결과가 바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여성장애인, 미혼모,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주는 카페 같은 쉼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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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들의 화제는 항상 자녀들이었고 놀 곳이 마땅치 않아 늘 PC방을 찾는 것을 걱정했다. 이들은 아이들이 놀 수 있는 무언가를 만들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그래서 탄생했던 것이 '작은 도서관'.
이들은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또 다른 놀이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또 한번 머리를 맞댄 결과가 바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여성장애인, 미혼모,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주는 카페 같은 쉼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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