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도서관 뉴스
[제주] 시·청각장애인도 이제 영화 맘껏 본다
매체명 : 제주의소리
보도일 : 2014.09.07
제주문화예술재단이 시·청각 장애인을 위한 ‘배리어프리(barrier free) 영화 상영본’을 지원한다.
영화를 상영할 수 있는 프로젝트, 컴퓨터, 스피커 등 상영기기가 갖추어진 사회복지기관(시설)과 읍면지역의 복합문화공간(마을회관, 작은 도서관 등)에 찾아가 상영본을 지원한다.
재단 홈페이지(www.jcaf.or.kr)에서 ‘통합문화이용권사업’ 메뉴를 통해 신청서를 다운받고 신청할 수 있다.
문의=064-800-9157
※기사 전문은 상단의 링크주소에 있는 원문 링크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영화를 상영할 수 있는 프로젝트, 컴퓨터, 스피커 등 상영기기가 갖추어진 사회복지기관(시설)과 읍면지역의 복합문화공간(마을회관, 작은 도서관 등)에 찾아가 상영본을 지원한다.
재단 홈페이지(www.jcaf.or.kr)에서 ‘통합문화이용권사업’ 메뉴를 통해 신청서를 다운받고 신청할 수 있다.
문의=064-800-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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