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도서관 뉴스
[서울] 양천마을 북카페_ 은행정 책마당
매체명 : 내일신문
보도일 : 2014.09.04
양천구에 작은 도서관 겸 북카페가 문을 열었다. 우리 동네 문화놀이터이자 지역 아이들을 위한 공부방, 소모임 장소로 활용되고 있는 이곳은 바로 ‘은행정 책마당’이다.
작은 도서관에서 북카페로
2011년 양강중학교 맞은편에 문을 연 이 곳은 양천구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지식과 정보를 나누고 소통하는 공간이다. 현재 이곳에서는 독서모임, 인문학 및 철학 강좌, 방과 후 공부방, 학부모 모임, 회의 공간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처음 은행정 책마당이 문을 열었을 때는 작은 도서관 형태였다. 북카페라는 방향은 이곳을 드나드는 이용자들이 카페 형태의 작은 도서관, 주민들의 독서모임, 토론 공간으로 활용하자는 희망사항이 있었기에 두 번에 걸친 인테리어 변경으로 지금은 공간 배치와 원목 느낌의 인테리어를 조성했다.
함께 모이는 인원수에 맞게 자유로운 좌석 배치가 가능해 회의와 학습이 가능하고 온돌형으로 만든 별도 공간은 아이들이 편하게 책을 읽거나 좀 더 집중적인 학습 모임이나 토론에 적합하도록 조성했다.
작은 도서관이었을 때는 운영비가 들어갈 게 없었지만 여러 가지 활동을 늘려나가면서 소소하게 들어가는 재료비와 공과금, 월세 등을 충당하기 위해 후원제로 운영된다.
※기사 전문은 상단의 링크주소에 있는 원문 링크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작은 도서관에서 북카페로
2011년 양강중학교 맞은편에 문을 연 이 곳은 양천구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지식과 정보를 나누고 소통하는 공간이다. 현재 이곳에서는 독서모임, 인문학 및 철학 강좌, 방과 후 공부방, 학부모 모임, 회의 공간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처음 은행정 책마당이 문을 열었을 때는 작은 도서관 형태였다. 북카페라는 방향은 이곳을 드나드는 이용자들이 카페 형태의 작은 도서관, 주민들의 독서모임, 토론 공간으로 활용하자는 희망사항이 있었기에 두 번에 걸친 인테리어 변경으로 지금은 공간 배치와 원목 느낌의 인테리어를 조성했다.
함께 모이는 인원수에 맞게 자유로운 좌석 배치가 가능해 회의와 학습이 가능하고 온돌형으로 만든 별도 공간은 아이들이 편하게 책을 읽거나 좀 더 집중적인 학습 모임이나 토론에 적합하도록 조성했다.
작은 도서관이었을 때는 운영비가 들어갈 게 없었지만 여러 가지 활동을 늘려나가면서 소소하게 들어가는 재료비와 공과금, 월세 등을 충당하기 위해 후원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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