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도서관 뉴스
[전북] 쌍치소망교회 '꿈 땅 작은 도서관'
매체명 : 한국기독공보
보도일 : 2014.09.02
폐축사를 없애고, 작은 도서관을 만들어 문화적으로 소외된 산골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땀 흘리는 우성익 목사(남원노회 쌍치소망교회). 아이들의 꿈과 신앙이 크게 자랄 수 있는 공간이길 바라며 '꿈 땅 작은 도서관'이라 이름 짓고 아이들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사역을 전개하는 그를 만났다.
학교가 있는 쌍치면에서 도서관까지는 차로 10여 분 거리. 마을 초입에 들어서 좁은 골목을 헤치고 나오자 이렇게 작은 도서관이 또 있을까 싶게 교회 옆 자그마한 건물이 눈앞에 나타났다. 장기간 흉물로 방치돼 마을 주민들에게조차 원성을 샀던 폐축사를 부임온 젊은 목사가 예쁜 도서관으로 개조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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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있는 쌍치면에서 도서관까지는 차로 10여 분 거리. 마을 초입에 들어서 좁은 골목을 헤치고 나오자 이렇게 작은 도서관이 또 있을까 싶게 교회 옆 자그마한 건물이 눈앞에 나타났다. 장기간 흉물로 방치돼 마을 주민들에게조차 원성을 샀던 폐축사를 부임온 젊은 목사가 예쁜 도서관으로 개조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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