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도서관 뉴스
[인천]인천시, 한 도시 한 책 읽기 ‘2018 미추홀북’ 선정
매체명 : 한국강사신문
보도일 : 2018.05.18
인천시, 한 도시 한 책 읽기 ‘2018 미추홀북’ 선정
인천시는 인천시미추홀도서관이 범국민 책읽기 운동인 ‘한 도시 한 책 읽기 사업’을 위해 올해의 ‘2018 미추홀북’ 대표도서로 청소년·성인 분야에 『모두 깜언(김중미)』과 어린이 분야에 『짜장면 더 주세요(이혜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 도시 한 책 읽기 사업은 지역주민이 한 권의 책을 함께 읽고 토론함으로써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다양한 상호이해를 도모하자는 취지의 독서운동이다.
올해의 두 작품은 기관추천, 미추홀북 선정위원회, 시민투표를 거쳐 최종 선정되었다.
인천을 대표하는 작가인 김중미 작가의 ‘모두 깜언’은 강화도를 배경으로 농촌공동체의 따뜻한 모습과 다문화 가정 문제, 구제역 등 현실적 이슈를 작품에 담아내고 있고, 어린이 분야 선정도서인 ‘짜장면 더 주세요’는 중국집 딸 강희의 눈으로 바라본 짜장면 요리사의 일과를 통해 ‘일과 사람’을 알아가는 이야기다.
향후 공공·학교·작은도서관·지역서점과 함께 선포식, 독서토론, 문학탐방, 낭독회, 서평 이벤트 등 인천시민의 독서진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및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미추홀북 관련 프로그램 정보 등 궁금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032-440-6663)로 문의하면 된다.
/ 정헌희 기자 gaeahh17@gmail.com
인천시는 인천시미추홀도서관이 범국민 책읽기 운동인 ‘한 도시 한 책 읽기 사업’을 위해 올해의 ‘2018 미추홀북’ 대표도서로 청소년·성인 분야에 『모두 깜언(김중미)』과 어린이 분야에 『짜장면 더 주세요(이혜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 도시 한 책 읽기 사업은 지역주민이 한 권의 책을 함께 읽고 토론함으로써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다양한 상호이해를 도모하자는 취지의 독서운동이다.
올해의 두 작품은 기관추천, 미추홀북 선정위원회, 시민투표를 거쳐 최종 선정되었다.
인천을 대표하는 작가인 김중미 작가의 ‘모두 깜언’은 강화도를 배경으로 농촌공동체의 따뜻한 모습과 다문화 가정 문제, 구제역 등 현실적 이슈를 작품에 담아내고 있고, 어린이 분야 선정도서인 ‘짜장면 더 주세요’는 중국집 딸 강희의 눈으로 바라본 짜장면 요리사의 일과를 통해 ‘일과 사람’을 알아가는 이야기다.
향후 공공·학교·작은도서관·지역서점과 함께 선포식, 독서토론, 문학탐방, 낭독회, 서평 이벤트 등 인천시민의 독서진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및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미추홀북 관련 프로그램 정보 등 궁금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032-440-6663)로 문의하면 된다.
/ 정헌희 기자 gaeahh17@gmail.com
번호 | 제목 | 매체 | 보도일 |
---|---|---|---|
2237 | [경기]수원시, 사서와 작은도서관 '멘토-멘티' 협약 | 매체 :뉴스일 | 보도일 :2017.04.07 |
2236 | 문체부, 세종도서 선정 ‘더 공정하게’ | 매체 :세계일보 | 보도일 :2017.04.06 |
2235 | [대전]대덕구 안산평생학습도서관, 도서관주간 특강 | 매체 :디트뉴스24 | 보도일 :2017.04.06 |
2234 | [서울]장충체육관에 ‘작은 도서관’ 8일 문 열어 | 매체 :세계일보 | 보도일 :2017.04.06 |
2233 | [대전[유성구 희망마을 작은도서관 전통예술강좌 운영 | 매체 :저널디 | 보도일 :2017.04.06 |
2232 | [경북]포항시, 작은도서관 6개소에 ‘작은북스타트’운영 | 매체 :엘뉴스 | 보도일 :2017.04.06 |
2231 | [제주[‘신들의 고향’ 제주시 송당서 당오름 작은도서관 개관 | 매체 :뉴스1 | 보도일 :2017.04.06 |
2230 | [대주]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봄을 만끽하세요 | 매체 :피디언 | 보도일 :2017.04.04 |
2229 | [제주]한라도서관 '도서관 책 잔치'...손숙 초청 북 콘서트 등 풍성 | 매체 :헤드라인제주 | 보도일 :2017.04.04 |
2228 | [전국]여행 떠나기 좋은 4월 ‘도서관’ 여행 추천 | 매체 :위클리서울 | 보도일 :2017.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