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도서관 뉴스
[서울]창경궁 대청에서 책 한권 읽어볼까…작은도서관 조성
매체명 : 뉴스1
보도일 : 2018.03.14
창경궁 대청에서 책 한권 읽어볼까…작은도서관 조성
나들이 하기 좋은 봄날, 궁궐 대청에 앉아 책 읽는 여유를 느껴보는 건 어떨까.
문화재청 창경궁관리소(소장 김명준)는 창경궁 집복헌 대청에서 궁궐과 궁중 생활 관련 서적을 읽을 수 있는 '창경궁 집복헌 대청에서 만나는 작은 도서관'을 조성해 관람객들에게 개방한다.
집복헌 대청에서 만나는 작은 도서관은 20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진행되며 창경궁과 창덕궁, 궁궐의 현판(懸板)과 주련(柱聯) 등 궁궐과 궁중문화와 관련한 도서들을 읽을 수 있다.
집복헌은 조선 22대 임금 정조가 자주 머물렀던 영춘헌 서쪽에 연결돼 있는 건물로, 정조의 아버지인 사도세자와 23대 임금인 순조가 태어난 곳이며 정조의 아들인 순조의 생모 수빈 박씨가 거처했던 곳으로 전해진다.
여태경 기자 / haru@
나들이 하기 좋은 봄날, 궁궐 대청에 앉아 책 읽는 여유를 느껴보는 건 어떨까.
문화재청 창경궁관리소(소장 김명준)는 창경궁 집복헌 대청에서 궁궐과 궁중 생활 관련 서적을 읽을 수 있는 '창경궁 집복헌 대청에서 만나는 작은 도서관'을 조성해 관람객들에게 개방한다.
집복헌 대청에서 만나는 작은 도서관은 20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진행되며 창경궁과 창덕궁, 궁궐의 현판(懸板)과 주련(柱聯) 등 궁궐과 궁중문화와 관련한 도서들을 읽을 수 있다.
집복헌은 조선 22대 임금 정조가 자주 머물렀던 영춘헌 서쪽에 연결돼 있는 건물로, 정조의 아버지인 사도세자와 23대 임금인 순조가 태어난 곳이며 정조의 아들인 순조의 생모 수빈 박씨가 거처했던 곳으로 전해진다.
여태경 기자 / ha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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