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도서관 뉴스
[서울]국악을 접목한 우리소리도서관에 가다
매체명 : 오마이뉴스
보도일 : 2018.01.22
도심 명소로 자리 잡은 종로구 익선동은 국악계의 명인, 명창들 국악 관련 단체, 기관들이 집중된 우리 소리의 중심지이다. 창덕궁 앞 국악로 주변에 위치한 우리소리도서관(삼일로 30길 47) 지난해 12월 14일 개관했다. 지난 12월 말 도서관을 방문했다. 국악의 멋을 느낄 수 있는 국악 특화공간으로 재탄생했다는 걸 알게 하는 우리소리도서관이다.
담당 사서 백주희씨에게 도서관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와 상담을 받았다. 국악로 조선성악연구회 왕립음악기관의 후신인 이왕직아악부(현 운니동)에서 활동했던 터전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국립국악원은 6.25 한국전쟁 종전 후 1967년까지 운니동에 위치한 국악사양성소로 1955년 운니동 국립국악원 부설 국립국악중 고등학교 전신이며 당시 국악예술학교(국립전통예술중고등학교)가 알려져 있었다. 국악과 관련된 주요기관들이 거쳐 가면서 국악명인명창들의 자택이 곳곳에 있었으며, 전수소, 국악기 판매점 등이 익선동과 운니동 일대에 분포된 것을 취재하면서 알게 됐다.
- 전문을 보시려면 URL을 클릭하세요
담당 사서 백주희씨에게 도서관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와 상담을 받았다. 국악로 조선성악연구회 왕립음악기관의 후신인 이왕직아악부(현 운니동)에서 활동했던 터전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국립국악원은 6.25 한국전쟁 종전 후 1967년까지 운니동에 위치한 국악사양성소로 1955년 운니동 국립국악원 부설 국립국악중 고등학교 전신이며 당시 국악예술학교(국립전통예술중고등학교)가 알려져 있었다. 국악과 관련된 주요기관들이 거쳐 가면서 국악명인명창들의 자택이 곳곳에 있었으며, 전수소, 국악기 판매점 등이 익선동과 운니동 일대에 분포된 것을 취재하면서 알게 됐다.
- 전문을 보시려면 URL을 클릭하세요
번호 | 제목 | 매체 | 보도일 |
---|---|---|---|
3012 | [서울]`책맥``책바`…기업과 만난 특별한 동네 책방 | 매체 :매일경제 | 보도일 :2018.05.31 |
3011 | [유럽]핀란드의 도서관이 부럽다 | 매체 :머니투데이 | 보도일 :2018.05.30 |
3010 | [제주]작은도서관 실무자·자원활동가 워크숍 | 매체 :한라일보 | 보도일 :2018.05.30 |
3009 | [일본]자습 ‘금지’한 日 도서관들… “여기는 자습실이 아닙니다” | 매체 :국민일보 | 보도일 :2018.05.29 |
3008 | [광주]도서관, 문화를 품다 1_왜 열린 도서관인가 | 매체 :광주일보 | 보도일 :2018.05.28 |
3007 | [전국]'작은도서관 책친구 사업' 본격 시작합니다 | 매체 :내일신문 | 보도일 :2018.05.28 |
3006 | [경기]각 도서관마다 특성화 주제로 시민 이용 높인다 | 매체 :경기신문 | 보도일 :2018.05.27 |
3005 | [세대공감]아르헨티나의 동네서점 | 매체 :경남도민일보 | 보도일 :2018.05.25 |
3004 | [경남]지역 황폐화 막으려면 지역 스스로 목소리 높여야 | 매체 :부산일보 | 보도일 :2018.05.24 |
3003 | [서울]강북구, ‘마을과 함께하는 틈새 돌봄 서비스’ 지원 | 매체 :신아일보 | 보도일 :2018.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