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도서관 뉴스
[서울] 관악구 “집에서 잠자는 책 깨워주세요”…책나눔 운동
매체명 : 뉴스원
보도일 : 2014.08.20
구청 1층 용꿈꾸는작은도서관 등 이웃들과 나눔
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주민들과 함께 하는 책나눔 운동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책나눔은 집 서가에서 잠자는 책을 이웃들과 함께 보면서 자원도 재활용하고 지식도 나누기 위한 것이다.
관악구는 2년 전부터 구청 1층 용꿈꾸는작은도서관과 관악문화관도서관에서 ‘공유서가’를 운영하고 있다.
자신이 읽고 감동받은 책, 아이들이 커 더 이상 읽지 않는 책 등을 서가에 꽂아 두고 다른 이가 기증한 책을 자유롭게 읽거나 골라 가는 것으로 현재 하루 이용자만 1000명이 넘는다.
※기사 전문은 상단의 링크주소에 있는 원문 링크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주민들과 함께 하는 책나눔 운동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책나눔은 집 서가에서 잠자는 책을 이웃들과 함께 보면서 자원도 재활용하고 지식도 나누기 위한 것이다.
관악구는 2년 전부터 구청 1층 용꿈꾸는작은도서관과 관악문화관도서관에서 ‘공유서가’를 운영하고 있다.
자신이 읽고 감동받은 책, 아이들이 커 더 이상 읽지 않는 책 등을 서가에 꽂아 두고 다른 이가 기증한 책을 자유롭게 읽거나 골라 가는 것으로 현재 하루 이용자만 1000명이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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