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 “집에서 잠자는 책 깨워주세요”…책나눔 운동

매체명 : 뉴스원 보도일 : 2014.08.20
링크주소
http://news1.kr/articles/?1821943
구청 1층 용꿈꾸는작은도서관 등 이웃들과 나눔

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주민들과 함께 하는 책나눔 운동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책나눔은 집 서가에서 잠자는 책을 이웃들과 함께 보면서 자원도 재활용하고 지식도 나누기 위한 것이다.
관악구는 2년 전부터 구청 1층 용꿈꾸는작은도서관과 관악문화관도서관에서 ‘공유서가’를 운영하고 있다.
자신이 읽고 감동받은 책, 아이들이 커 더 이상 읽지 않는 책 등을 서가에 꽂아 두고 다른 이가 기증한 책을 자유롭게 읽거나 골라 가는 것으로 현재 하루 이용자만 1000명이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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