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도서관 뉴스
[서울]경복궁…집옥재서 듣는 조선통치사
매체명 : 매일경제
보도일 : 2017.08.21
문화재청, 시민강좌 9월 13일부터 6차례 진행
경복궁(景福宮)은 1395년(태조 4년)에 창건된 조선 왕조의 법궁(法宮), 즉 으뜸가는 궁궐이다.
왕들은 이곳에서 국정을 의논하고 집행했으며, 1592년 임진왜란으로 불탄 이후에도 빈터를 둘러보며 국정운영에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경복궁이 다시 지어진 것은 고종 때인 1867년이다.
문화재청 경복궁관리소는 법궁을 무대로 한 조선의 국정운영을 살펴볼 수 있는 시민강좌 '나라를 다스리는 공간, 경복궁'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강좌는 9월 13일부터 10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4시 경복궁 집옥재에서 열린다.
고종의 서재였던 집옥재는 작년 4월부터 '작은 도서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강좌는 ▲ 조선의 국정운영과 경복궁 ▲ 세종, 경복궁 시대를 열다 ▲ 중종, 경복궁에서 중흥을 모색하다 ▲ 영조, 경복궁 빈터에서 창업을 되새기다 ▲ 고종, 경복궁을 중건하다 ▲ 세종대왕께 답을 얻다 순으로 진행된다.
누구나 무료(경복궁 입장료는 참가자 부담)로 참여할 수 있으나, 집옥재 규모를 고려해 매회 참가 인원은 40명으로 제한된다.
22일 오전 10시부터 경복궁관리소 누리집(www.royalpalace.go.kr)에서 신청하거나, 매 강좌 시작 30분 전(오후 1시 30분)부터 선착순(10명)으로 현장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다.
경복궁(景福宮)은 1395년(태조 4년)에 창건된 조선 왕조의 법궁(法宮), 즉 으뜸가는 궁궐이다.
왕들은 이곳에서 국정을 의논하고 집행했으며, 1592년 임진왜란으로 불탄 이후에도 빈터를 둘러보며 국정운영에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경복궁이 다시 지어진 것은 고종 때인 1867년이다.
문화재청 경복궁관리소는 법궁을 무대로 한 조선의 국정운영을 살펴볼 수 있는 시민강좌 '나라를 다스리는 공간, 경복궁'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강좌는 9월 13일부터 10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4시 경복궁 집옥재에서 열린다.
고종의 서재였던 집옥재는 작년 4월부터 '작은 도서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강좌는 ▲ 조선의 국정운영과 경복궁 ▲ 세종, 경복궁 시대를 열다 ▲ 중종, 경복궁에서 중흥을 모색하다 ▲ 영조, 경복궁 빈터에서 창업을 되새기다 ▲ 고종, 경복궁을 중건하다 ▲ 세종대왕께 답을 얻다 순으로 진행된다.
누구나 무료(경복궁 입장료는 참가자 부담)로 참여할 수 있으나, 집옥재 규모를 고려해 매회 참가 인원은 40명으로 제한된다.
22일 오전 10시부터 경복궁관리소 누리집(www.royalpalace.go.kr)에서 신청하거나, 매 강좌 시작 30분 전(오후 1시 30분)부터 선착순(10명)으로 현장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다.
번호 | 제목 | 매체 | 보도일 |
---|---|---|---|
3202 | [전국]작은도서관 건립 위주 정책 아쉽다 | 매체 :내일신문 | 보도일 :2018.09.10 |
3201 | [칼럼]동네마다 ‘작은도서관’을 만들자 | 매체 :엔디엔뉴스 | 보도일 :2018.09.10 |
3200 | [인터뷰]'독서문화진흥 유공기관' 선정 미추홀도서관 김희종 관장 | 매체 :경인일보 | 보도일 :2018.09.10 |
3199 | [광주]아파트, 광산구에 아침밥을 신청하세요 | 매체 :광주드림 | 보도일 :2018.09.09 |
3198 | [서울]“독서모임ㆍ문학 강의… 공공도서관의 역할 더 커져” | 매체 :한국일보 | 보도일 :2018.09.08 |
3197 | [인천]인천시, 동네 서점과 도서관 정보 담은 '책지도' 발간 | 매체 :오마이뉴스 | 보도일 :2018.09.07 |
3196 | [칼럼]정말, 사람이 먼저다 | 매체 :광주일보 | 보도일 :2018.09.07 |
3195 | [인터뷰]박주민 “책 추천 많이 받아… 요즘엔 장하성ㆍ정승일 책 읽어” | 매체 :한국일보 | 보도일 :2018.09.07 |
3194 | [전북]전주독서대전서 '작은도서관 활성화' 논의…14일 포럼 개최 | 매체 :뉴시스 | 보도일 :2018.09.05 |
3193 | [충북]청주시 작은도서관 33% '낙제점' | 매체 :충북인뉴스 | 보도일 :2018.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