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도서관 뉴스
[대전]유성구 작은도서관, 마을숲책발전소로 변신
매체명 : 디트뉴스24
보도일 : 2017.08.02
전 유성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8월부터 재미와 창의성을 더한 알찬 프로그램으로 희망마을작은도서관(봉명동)을 마을숲책발전소로 가동한다.
‘마을숲책발전소’는 누구나 갖고 있는 책 한권으로 시작하는 생활 공유 활동으로 책 한 권을 만드는데 나무 한 그루가 사라지며 책 한 권이 내 손에 오기까지 약 300g의 CO2가 발생하는데 바로 이 책 공유의 시작으로 인간과 인간이 공감하고 인간과 자연이 소통하는 세상을 만들자는 취지이다.
세부적으로는 ▲ 숲, 책, 사람의 공유 활동에 대한 영상을 제작하는 우당탕탕 마을책숲 UCC ▲공유, 소통, 나눔 현장에 대한 소식들을 취재 해 보는 우리 마을 공유기자단 ▲생활 환경에 대한 사진을 제작하고 전시해 보는 먼지의 기억, 1318 사진가 ▲책 공간을 탐색하고 탐험지도를 제작하는 우리 마을 책 발자국 등 6개의 프로그램이 8월 2일부터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서 주관한 ‘2017 공유활동을 통한 마을공동체 회복’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으로 여름 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마을과 같이하는 공동체 의식도 함께 갖출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희망마을작은도서관은 유성구가 2013년 개관해 운영 중으로 지역의 문화와 예술 그리고 도서관을 통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마을의 구심점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참여 및 문의는 희망마을작은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마을숲책발전소’는 누구나 갖고 있는 책 한권으로 시작하는 생활 공유 활동으로 책 한 권을 만드는데 나무 한 그루가 사라지며 책 한 권이 내 손에 오기까지 약 300g의 CO2가 발생하는데 바로 이 책 공유의 시작으로 인간과 인간이 공감하고 인간과 자연이 소통하는 세상을 만들자는 취지이다.
세부적으로는 ▲ 숲, 책, 사람의 공유 활동에 대한 영상을 제작하는 우당탕탕 마을책숲 UCC ▲공유, 소통, 나눔 현장에 대한 소식들을 취재 해 보는 우리 마을 공유기자단 ▲생활 환경에 대한 사진을 제작하고 전시해 보는 먼지의 기억, 1318 사진가 ▲책 공간을 탐색하고 탐험지도를 제작하는 우리 마을 책 발자국 등 6개의 프로그램이 8월 2일부터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서 주관한 ‘2017 공유활동을 통한 마을공동체 회복’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으로 여름 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마을과 같이하는 공동체 의식도 함께 갖출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희망마을작은도서관은 유성구가 2013년 개관해 운영 중으로 지역의 문화와 예술 그리고 도서관을 통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마을의 구심점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참여 및 문의는 희망마을작은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번호 | 제목 | 매체 | 보도일 |
---|---|---|---|
3072 | [전북]여름방학 돌봄학교 기관 공모 | 매체 :전라일보 | 보도일 :2018.07.07 |
3071 | [일본]우리동네 사랑방‘작은 도서관’활성화 방안 <8> | 매체 :광양뉴스 | 보도일 :2018.07.06 |
3070 | [전국]세종도서 교양부문 상반기 220종 선정 | 매체 :연합뉴스 | 보도일 :2018.07.06 |
3069 | [인천]미추홀구 ‘순회문고-책여행’ 운영… 도서관 원거리 지역 구민에 도서 대출 | 매체 :기호일보 | 보도일 :2018.07.06 |
3068 | [전국]동네책방 사장이 들려주는 '진짜' 동네책방 이야기 | 매체 :머니투데이 | 보도일 :2018.07.06 |
3067 | [대구]도서관의 변신, 문화를 품다 <1>책 읽고 공부하는 곳에서 복합문화공간으로 | 매체 :매일신문 | 보도일 :2018.07.05 |
3066 | [전남]전남교육청 특수시책 “온마을이 함께 아이를 기른다” | 매체 :아시아뉴스통신 | 보도일 :2018.07.04 |
3065 | [칼럼]‘책 읽는 대한민국’ 가능성이 보인다 | 매체 :헤럴드경제 | 보도일 :2018.07.02 |
3064 | [미국]도서관에서 강아지한테 책 읽어주는 아이들 | 매체 :파이낸셜뉴스 | 보도일 :2018.07.02 |
3063 | [전국]함께 하는 경험, 사유로의 초대…‘불금’ 심야책방 | 매체 :한겨례 | 보도일 :2018.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