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도서관 뉴스
[전북]무주군의회, '세상에서 가장 작은 도서관' 조성
매체명 : 뉴스일
보도일 : 2017.05.17
전북 무주군의회(의장 유송열) 현관에 작은 도서관이 생겼다.
무주군의회는 현관이 쉼터와 휴식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세상에서 가장 작은 도서관 ‘홀가분’을 만들었다고 17일 밝혔다.
이곳에는 의자와 미니 책장이 비치돼 앉아서 독서를 할 수 있고 휴식도 취할 수도 있다.
홀가분 도서관에는 책 60여권이 비치되어 있으며 항상 개방되어 있어 누구나 열람이 가능하다.
군민들 또는 공무원들이 읽은 책 가운데 감명 깊었거나 다른 사람이 읽어보기를 권장하는 책을 기증받아 비치했다.
의회 관계자는 “이곳은 감성을 자극하는 공간”이라며 “누구든지 홀가분한 마음으로 더 나은 세상을 향한 상상의 나래를 펴고 희망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무주군의회는 현관이 쉼터와 휴식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세상에서 가장 작은 도서관 ‘홀가분’을 만들었다고 17일 밝혔다.
이곳에는 의자와 미니 책장이 비치돼 앉아서 독서를 할 수 있고 휴식도 취할 수도 있다.
홀가분 도서관에는 책 60여권이 비치되어 있으며 항상 개방되어 있어 누구나 열람이 가능하다.
군민들 또는 공무원들이 읽은 책 가운데 감명 깊었거나 다른 사람이 읽어보기를 권장하는 책을 기증받아 비치했다.
의회 관계자는 “이곳은 감성을 자극하는 공간”이라며 “누구든지 홀가분한 마음으로 더 나은 세상을 향한 상상의 나래를 펴고 희망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번호 | 제목 | 매체 | 보도일 |
---|---|---|---|
2 | 1 | 매체 :1 | 보도일 :1 |
1 | [경기]"출퇴근길 책 빌려보세요" 부천 송내역에 무인도서관 | 매체 :연합뉴스 | 보도일 :016.07.04 |